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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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선거 명절 앞두고 본격화
무안군의 지방선거전이 명절을 앞두고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이 앞서 무안군수 출마 선언을 한데 이어, 민주평화당 김재훈씨가 오늘(7)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정영덕 전남도의원도 내일(8) 출마 선언을 예고했습니다. 군수의 구속으로 권한대행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무안군은 9명 가량의 후보군이...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자원봉사자 150명 모집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4월 말까지 자원봉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비엔날레 자원봉사자는 전시관 질서 유지와 관람안내,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돕게 되며, 출퇴근이 가능한 목포와 무안, 진도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해상안전체험관, 사업 지연에 알맹이 부족(R)
◀ANC▶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자고 추진한 해상재난안전 체험시설 건립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아직 첫 삽도 못 뜬데다, 체험시설도 부족해 몸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눈과 귀로만 해상 안전을 배우게 생겼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여...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 전망
광주 군공항을 전남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방선거 이후에나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현재는 군공항과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과 관련해 과거보다 진전된 시도의 입장만 나올 뿐, 아직까지 뾰족한 논의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이 군공항, 국내선 동시 이전의 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전남도와 무안군이 권한...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전남 관광자원개발 사업 1천억여 원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1천17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동부권에 비해 관광객이 적은 목포와 영암, 곡성, 구례 등에 관광자원 개발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과 함평 용천사권 개발사업 등에도 투자합니다. 또 목포 황해교류역사관, 강진 하멜촌, 완도 해신 장보고 관광지 등 ...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해상안전체험관, 사업 지연에 알맹이 부족(R)
◀ANC▶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자고 추진한 해상재난안전 체험시설 건립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아직 첫 삽도 못 뜬데다, 체험시설도 부족해 몸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눈과 귀로만 해상 안전을 배우게 생겼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여...
양현승 2018년 02월 06일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 전망
광주 군공항을 전남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방선거 이후에나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현재는 군공항과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과 관련해 과거보다 진전된 시도의 입장만 나올 뿐, 아직까지 뾰족한 논의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이 군공항, 국내선 동시 이전의 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전남도와 무안군이 권한...
양현승 2018년 02월 06일 -
무안 양계장에서 화재..닭 5천여 마리 폐사
오늘(6) 오전 4시 45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12개 동 가운데 80제곱미터 규모 1개 동이 타고, 영계 5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2월 06일 -
전남 관광자원개발 사업 1천억여 원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1천17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동부권에 비해 관광객이 적은 목포와 영암, 곡성, 구례 등에 관광자원 개발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과 함평 용천사권 개발사업 등에도 투자합니다. 또 목포 황해교류역사관, 강진 하멜촌, 완도 해신 장보고 관광지 등 ...
양현승 2018년 02월 06일 -
집중보도]개발 사각지대 소외지역 주민의 삶은..(R)
◀ANC▶ 신도심은 갈수록 개발,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원도심과 농어촌 지역은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마을은 낡고 오래돼 살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재난에 취약하다 보니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50여명이 살고 있는 무안의 한 마을 진입로가 좁...
김양훈 2018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