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전남 지방도 확포장 천760억 ..해남 북평~북일 착공
전라남도가 올해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 41개 지구 2백5킬로미터 확포장공사에 천7백6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가운데 무안 일로-몽탄, 여수 나진 소라 간 국가지원지방도 2곳이 올해 준공되고 해남 북평-북일 간 5점9킬로미터가 신규 착공됩니다. 전라남도는 십 수년 씩 길어지는 지방도 정비사업을 앞으로는 5,6년 이내...
2019년 01월 09일 -
전남도 목포시*신안*무안군과 관광협의체 구성
전라남도가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 등 개통을 앞두고 목포시,무안군,신안군과 관광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서남권관광협의체는 갯벌,해수욕장 등 섬 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고유 문화자원 조사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항공,해양 연계 관광상품을 다양화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친...
2019년 01월 09일 -
무안군, 2019년 전국단위 체육대회 5개 종목 유치
무안군이 2019년 전국단위 체육대회 5개 종목을 유치했습니다. 2019 핸드볼코리아 전국 중고등 선수권 대회가 오는 3월 무안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전국 대학레스링 선수권 대회와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가 오는 9월 개최됩니다 이번 전국대회 유치로 5000여명 이상의 선수와 가족, 임원 등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김양훈 2019년 01월 07일 -
무안공항 정기 9개,부정기 5개 노선 운항
올들어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국내선의 경우 제주와 인천 노선이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으며, 국제선은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다낭 등 정기 9개 노선과 부정기 노선 5개 항로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올해 무안공항 첫 출발 국제선은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 무안-오사카 노선으로 승객 183명이 탑승했고, 일본 키타큐슈에서 ...
박영훈 2019년 01월 04일 -
무안공항 정기 9개,부정기 5개 노선 운항
올들어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정기와 부정기 노선 등 14개 국제 노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와 인천 노선이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으며, 국제선은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다낭 등 정기 9개 노선과 부정기 노선 5개 항로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올해 무안공항 첫 출발 국제선은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 무안-...
박영훈 2019년 01월 04일 -
무안 임대아파트 분양 앞두고 매각..임차인 불안
무안 남악의 한 민간임대아파트가 분양 전환을 앞두고 다른 건설사에 매각돼 일부 임차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 임차인은 5년 의무임대기간이 끝나고 분양 전환을 준비하던 지난해 11월 아파트 소유권이 다른 건설사로 넘어갔다며 이로 인한 분양가 상승이나 분양 차질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리 감...
2019년 01월 04일 -
"조합장이 폭행했다" 신고..경찰 수사(R)
◀ANC▶ 오는 3월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분위기가 점차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의 한 농협에서는 지점장이 선거와 관련한 일로 언쟁을 벌이다 조합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합장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곳...
2019년 01월 04일 -
전남도 관광자원 개발에 1,180억 원 투자
전라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목표로 올해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 나섭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함평 용천사권 관광개발과 무안 노을길 등 18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에 154억 원을 투입하고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 등 14개 걷기 여행길 조성 사업에 107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 국...
2019년 01월 04일 -
"조합장이 폭행했다" 신고..경찰 수사(R)
◀ANC▶ 오는 3월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분위기가 점차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의 한 농협에서는 지점장이 선거와 관련한 일로 언쟁을 벌이다 조합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합장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곳은...
2019년 01월 03일 -
데스크]무안 임대아파트 분양 전 매각..임차인 불안
무안 남악의 한 민간임대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다른 건설사에 매각된 것과 관련해 일부 임차인들은 "5년 의무임대기간이 끝나고 분양 전환을 준비하던 중 매각이 이뤄졌다"며,분양가 상승이나 분양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리 감독기관인 무안군은 소유권이 바뀌더라도 분양가 산정 방법 등은 구 임대주택...
2019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