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스코리아 전남 제주 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에 선발된 임아라, 강지수, 최형전씨가
시상금으로 받은 4백10만4천 원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무안 승달장학회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일 무안 남악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렸던 미스코리아 광주 제주지역 예선대회를
인연으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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