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데스크]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오늘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통한 총선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도당 여성위원장에는 박현숙씨가 선임됐으며,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이개호 농림축산부 장관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여성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
신광하 2019년 03월 06일 -
에어필립, 신규 저가 항공 면허 탈락
신규 항공 운송 면허를 신청했던 에어필립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규 항공운송면허 심사 결과 면허기준을 충족한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항공사 3곳에 대해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이 거점인 '에어필립'은...
박영훈 2019년 03월 06일 -
데스크]`미세먼지와 안개`에 발 묶인 여객선·항공기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겹치면서 오늘 오전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26개 항로 47척의 여객선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오후에 정상화됐고 완도항에서는 서넙도 항로만 통제됐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제주행 국내선 2편과 국제선 오사카와 다낭행 두 편의 출발이 지연됐고 필리핀 세부에서 무안공항으로 향한 항공기 1편은 저시정...
2019년 03월 05일 -
데스크]에어필립, 신규 저가 항공 면허 탈락
국토교통부는 오늘(5일)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항공사 3곳에 대해 신규 항공 운성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이 거점인 '에어필립'은 자본잠식과 경영난으로 면허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반려됐으며, 화물운송사업 면허에 도전한 '가디언즈'는 사업계획에 구체성이 떨어...
박영훈 2019년 03월 05일 -
수정]`미세먼지와 안개`에 발 묶인 여객선·항공기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겹치면서 가시거리가 크게 줄면서 오늘(5일) 오전 광주·전남에서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 기준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26개 항로 47척의 여객선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오후에 정상화됐고 완도항에서는 서넙도 항로만 통제됐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제주행 국내선 2...
2019년 03월 05일 -
에어필립, 신규 저가 항공 면허 탈락
신규 항공 운송 면허를 신청했던 에어필립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규 항공운송면허 심사 결과 면허기준을 충족한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항공사 3곳에 대해 면허 발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이 거점인 '에어필립'은...
박영훈 2019년 03월 05일 -
30개 마을 확정..'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영암 왕인박사 마을과 무안 월선 마을, 완도 청산슬로시티,여수 갓고을 마을 등 30곳을 확정하고,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사업비 5억원 씩을 지원합니다. 전남에서 60일간 살아보는 프로그램은 오는 4월15일부터 7월 14일까지와 8월 1...
2019년 03월 04일 -
신안 장산도서 만세운동 3월18일..목포 무안보다 빨라
1919년 3월1일 서울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이 전남 서남부지역에서는 신안 장산도에서 가장 먼저 만세운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독립운동가 장병준 선생의 주도로 장산도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 것은 1919년 3월18일로 무안 3월 19일, 목포 4월8일 만세운동보다 앞섰으며 이후 암태도 소작쟁의를 ...
2019년 02월 28일 -
수상한 인허가 행정..짬짜미 의혹(R)
◀ANC▶ 무안의 농촌마을들이 기업형 돼지축사 건축 허가 때문에 일년 넘게 시달리고있습니다. 허가 기준이 한참 못미치는데도 무안군은 이를 묵인한 채 계속 업자 편의만 봐주면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무안의 한 양돈업자가 무안읍 성암리에 기업...
2019년 02월 27일 -
수상한 인허가 행정..짬짜미 의혹(R)
◀ANC▶ 무안의 농촌마을들이 기업형 돼지축사 건축 허가 때문에 일년 넘게 시달리고있습니다. 허가 기준이 한참 못미치는데도 무안군은 이를 묵인한 채 계속 업자 편의만 봐주면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무안의 한 양돈업자가 무안읍 성암리에 기업...
2019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