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남녀 수영 스타인
드레셀과 레데키로 등 미국 수영선수단이
조금전인 오늘(17) 저녁 7시 30분쯤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7관왕에
올랐던 드레셀은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경기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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