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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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출입, 다시 4명까지만 허용
◀ANC▶ 5월 들어서만 전남에서 2백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순천 나이트클럽 확진자가 목포의 나이트클럽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13) 하루 전남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0명...
양현승 2021년 05월 14일 -
전남도,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전라남도는 6월부터 목포와 여수 등 5개 시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체결 시 계약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 주요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전격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조기 정착을 위해 홍보전단 등을 제작해 해당 지역에 배부하고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실...
김양훈 2021년 05월 14일 -
목포대 미술학과 현장강의실, 원도심에 개소
목포시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현장강의실이 목포 원도심 로데오광장 앞에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대는 당초 지난 3월 현장강의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작품 일부만 전시하고 개별 실습강의만 진행해 왔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5월 14일 -
투데이단신]목포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공모에 목포시가 최종 선정돼 20개 기업입주 공간과 상시 운영 인력을 3명으로 연말에 개소합니다. ============================================ 2021년 정부합동평가 '공공저작물 개방과 활용지원' 분야에서 전라남도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
박영훈 2021년 05월 14일 -
16년 숙원사업 풀렸다.."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ANC▶ 고흥에서 완도를 오가는 지방도가 국도로 승격돼 두곳이 다리로 연결되게 됐습니다. 무려 16년 만에,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풀린 건데요. 남해안 관광벨트도 완성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붕 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 지난 2016년...
2021년 05월 13일 -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연장, 7월 개통
목포시가 고하도 해상데크를 연장해 오는 7월 개통합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1.08킬로미터 연장으로 조성됐으며, 목포시는 1차 사업의 반대 방향에 738미터 연장의 해상데크를 추가로 설치 중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5월 13일 -
목포대 미술학과 현장강의실, 원도심에 개소
목포시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현장강의실이 목포 원도심 로데오광장 앞에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대는 당초 지난 3월 현장강의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작품 일부만 전시하고 개별 실습강의만 진행해 왔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5월 13일 -
무안공항 고속철 개통 빨라지나..예산 관건
◀ANC▶ 오는 2025년으로 예정된 무안국제공항을 관통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건은 예산 확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 국제공항을 관통하게 될 호남고속철 2단계. 서울에서 목포는 물론 부산*경남권에서도 무안공항까지 ...
김진선 2021년 05월 13일 -
교명 변경 추진.."경쟁력 때문에(?)"
◀ANC▶ 교명에서 지역 명칭을 빼려는 대학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계를 드러내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게 대학들의 설명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해양대학교가 교명 변경에 처음 나선 건 지난 2018년. 5번째 설문조사가 이달 중 이뤄집니다. 앞선 4차례 조...
양현승 2021년 05월 13일 -
"폭행 피해 당했다" VS "그런 적 없다"
◀ANC▶ 간호조무사가 갓 들어간 병원에서 선배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지속적인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일을 그만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그런 일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10월 목포의 한 안과 의...
2021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