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목포시, 파손된 생활시설 보수작업 진행
목포시가 파손된 생활시설 보수작업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목포지역 곳곳에서 생활시설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MBC 보도 이후 하당교의 파손된 난간을 이번 주말 전면교체하고 노을공원의 부서진 안전 난간도 다음주까지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도심에 설치된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해 파손되거나 ...
2022년 07월 15일 -
현대重1%나눔재단, 목포*영암에 3천만 원 물품 기부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이 목포와 영암지역의 어려운 이웃 3백세대에 보양식과 라면, 미숫가루, 여름용품 등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은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기금을 만들어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7월 15일 -
목포시, 파손된 생활시설 보수작업 진행
목포시가 파손된 생활시설 보수작업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목포지역 곳곳에서 생활시설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MBC 보도 이후 하당교의 파손된 난간을 이번 주말 전면교체하고 노을공원의 부서진 안전 난간도 다음주까지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도심에 설치된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해 파손되거나 ...
2022년 07월 14일 -
목포 수위 5.36m 까지 올라..저지대 침수
대조기 여파로 오늘 새벽 목포 해안저지대 일부 구간이 침수됐습니다. 조석표상 수위가 5미터 8센티미터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목포 앞바다는 오늘 새벽 2시 36분, 만조시각 5m 36cm까지 수위가 올랐고, 이 때문에 목포 해안로 인근 구역에서 바닷물이 하수도를 통해 역류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6일 새벽까지 만조 ...
양현승 2022년 07월 14일 -
세월호 유류품, 보존 위해 목포신항 떠나(R)
◀ANC▶ 수 년 동안 컨테이너에 보관됐던 세월호 유류품 일부가 보존을 위해 목포 신항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배에서 나온 옷가지와 물건들은 안산으로 돌아가 4.16생명안전공원에 전시됩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손에 꼭 쥐고 썼을 볼펜 자루들과 필통. 빛 바래고...
2022년 07월 14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주일 만에 2배 증가
어제 전남에서는 85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별로는 순천이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56명, 목포 79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까지 전남지역 일일 확진자 수는 매일 300-400명대였지만 지난 11일부터 두 배가 넘는 700-8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
최다훈 2022년 07월 14일 -
새벽부터 많은 비.. 침수피해 주의
목포 등 전냠지역은 오늘 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무안 등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집중호우가 내리겠고 해안가 지역에는 최대 8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바닷물 수위가 최대 5미터까지 ...
김양훈 2022년 07월 14일 -
사고장소 방치.. '걸어 다니기 무서워요'(R)
◀ANC▶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전난간이 부서졌어도, 공원 시설이 망가져 있어도 그대로 방치돼 있는 곳이 많습니다. 걸어다니기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다리 난간 가운데 15미터 가량이 부서져 있습니다. 곳곳에는 자동차 파편이 나뒹굴고 있습니...
2022년 07월 14일 -
2022 목포 시민의 상 후보 8월 말까지 추천
목포시가 제60회 시민의 날을 맞아 2022년 목포 시민의 상 후보를 8월 말까지 추천받습니다. 목포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지역사회봉사와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 등 6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해 선정합니다.
양현승 2022년 07월 14일 -
사고장소 방치.. '걸어 다니기 무서워요'(R)
◀ANC▶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전난간이 부서졌어도, 공원 시설이 망가져 있어도 그대로 방치돼 있는 곳이 많습니다. 걸어다니기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다리 난간 가운데 15미터 가량이 부서져 있습니다. 곳곳에는 자동차 파편이 나뒹굴고 있습니...
2022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