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부터 15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해안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됩니다.
목포해경은
대조기 동안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항포구와 방파제, 갯바위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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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8-09 08:00:13 수정 2022-08-09 08:00:13 조회수 3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해안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됩니다.
목포해경은
대조기 동안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항포구와 방파제, 갯바위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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