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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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획)코로나와 AI, 가뭄이 겹친 '그늘'(R)
◀ANC▶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는 확산됐고 최근에는 AI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유례없는 가뭄에 지역민들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년 전 겨울 시작된 코로나 19는 지금도 확산세 입니다. 매일 4자리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확산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
신광하 2022년 12월 30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30)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시는 서산동에 '순환형 임대주택' 66호를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서산동 구 광장오피스텔을 매입해 지난달 순환형 임대주택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으며 심사를 거쳐 재개발 철거민, 문화예술창작촌 입주예정자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 장흥군은 스포츠마케...
김양훈 2022년 12월 30일 -
멸종위기생물 '석곡', 목포 고하도 자생 확인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의 자생지가 목포시 고하도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석곡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 풀로, 과거 약재와 관상 목적으로 채취되면서 멸종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양현승 2022년 12월 30일 -
연말기획)코로나와 AI, 가뭄이 겹친 '그늘'(R)
◀ANC▶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는 확산됐고 최근에는 AI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유례없는 가뭄에 지역민들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년 전 겨울 시작된 코로나 19는 지금도 확산세 입니다. 매일 4자리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확산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
신광하 2022년 12월 29일 -
'버스 면허 취소' 최선책 아니다..후폭풍 더 클 수도(R)
◀ANC▶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을 놓고 태원유진 운송 면허 취소 요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책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요. 지루한 법적 다툼 속에 시민들의 불편이 더욱 극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22년이 끝나가도록 움직이지 않고 ...
양현승 2022년 12월 29일 -
민선8기 목포시 조직개편 임박..대규모 인사 요인 발생
민선 8기 목포시의 첫 조직개편과 간부급 공로연수 등으로 대규모 인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4급 서기관 2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1명은 행정안전부 교육이 예정돼 있어 국장 3자리에 대한 인사요인이 발생하는 등 5급 사무관 이상 10여 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인구와 교육 전담부서, 큰...
양현승 2022년 12월 29일 -
멸종위기생물 '석곡', 목포 고하도 자생 확인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의 자생지가 목포시 고하도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석곡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 풀로, 과거 약재와 관상 목적으로 채취되면서 멸종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양현승 2022년 12월 29일 -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 내년까지?(R)
◀ANC▶ 목포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지 보름이 넘으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버스회사가 획기적인 경영개선 대책을 내놓을지 미지수여서 버스운행 중단이 내년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에서는 오늘도 여전히 임시버스가 ...
박종호 2022년 12월 29일 -
섬 가뭄 해결사 '해수담수화시설'(R)
◀ANC▶ 사상 유례없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특히 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딱히 물 구할 곳이 많지 않은 섬에선 해수담수화 시설이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30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 섬 절반이 염전일 정도로 전국 최대 ...
문연철 2022년 12월 29일 -
남해안 3개 시·도, 세계적 관광벨트 만든다(R)
◀ANC▶ 남해안을 끼고 있는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세계적인 해양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섬과 갯벌, 해안 등 천혜의 바다 자원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관광 사업을 발굴하고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전남 진도에서...
유민호 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