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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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쏟아진다..5편 촬영 중(R)
◀ANC▶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내년이면 벌써 10년이 됩니다.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그 날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다양한 영화들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머리를 감싸쥐며 괴로워하는 남성과 분노한 남성을 말리는 사람들. 세월호 참사로 기억을 잃은 유가족을 ...
안준호 2023년 05월 30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_2023.5.30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4개월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숙박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한전과 발전 자회사 등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출연하기로 했던 출연금을 대폭 축소하며 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전남지역 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수도권 ...
서일영 2023년 05월 30일 -
목포대 전남광역새일센터 일자리 연계협력 협약
목포대학교 호남제주권역 전남지역 알 위셋(R-WeSET)사업단은 최근 전남광역새일센터와 ‘취·창업 준비 지원과 일자리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직장적응과 일, 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협력, 일자리 연계지원 협력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2023년 05월 30일 -
전국체전 앞두고 숙박 '비상'(R)
◀ANC▶ 목포 등 전남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메인스타디움 건설 등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목포지역 숙박시설 사정이 녹록하지 않아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대양산단 진입로 일대에 건설 중인 목포 종합경기장입니다. 만6천여 ...
김윤 2023년 05월 29일 -
전남 지역 하루 종일 비, 내일 아침까지 이어져
어제 밤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목포 등 전남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함평이 30점 5밀리미터를 최고로, 무안 15, 목포 9점 4 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당국은 오늘 밤 진도와 신안 지역에는 비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이어질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안준호 2023년 05월 29일 -
2023 목포마당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2023 목포마당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목포마당페스티벌은 지난 26일부터 어제(28일)까지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전국 40개 팀이 참가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민오페라 유진벨'과 시민들의 스윙댄스 공연이 펼쳐져 호평을 ...
김윤 2023년 05월 29일 -
새벽부터 청소하고 주차장 화장실에서 씻어요(R)
◀ANC▶ 새벽부터 청소를 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여건이 최근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열악한 곳이 많습니다. 샤워장이 없는 구역을 담당하는 목포시 일부 환경미화원들은 주차장 관리사무실에 마련된 조그마한 화장실을 샤워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
서일영 2023년 05월 28일 -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장소 합동안전점검
오는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장애인체전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한 안전점검이 전남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됩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등 2곳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남도...
신광하 2023년 05월 28일 -
목포 주택 화재...50대 2명 화상
오늘(28) 오전 10시4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집안에 있던 50대 남녀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5월 28일 -
외국인 선원 한때 귀했는데.. 이제는 '속앓이'(R)
◀ANC▶ 상대적으로 힘든 조업을 기피하다보니 외국인 선원들이 이제는 우리 어업을 지탱하는 한 축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외국인 선원들의 일탈 행동이 늘면서 선장과 선주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선원들이 자신이 일하...
안준호 2023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