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차이 커

도내 일선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3 국세통계연보에따르면 전남도내 1인당 상속.증여세의 경우 순천 세무서가 3천7백원으로 가장 많았으며,나주가 2천6백원, 여수가 2천원,목포가 천7백원, 해남이 천4백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차이 커

도내 일선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3 국세통계연보에따르면 전남도내 1인당 상속.증여세의 경우 순천 세무서가 3천7백원으로 가장 많았으며,나주가 2천6백원, 여수가 2천원,목포가 천7백원, 해남이 천4백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내 환전실적 목포가 최고

지난해 도내에서 목포지역의 환전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전체 환전실적은 16만달러로, 이가운데 목포지역의 환전실적이 8만5천달러로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여수와 나주,순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차이 커

도내 일선 세무서별 1인당 상속.증여세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3 국세통계연보에따르면 전남도내 1인당 상속.증여세의 경우 순천 세무서가 3천7백원으로 가장 많았으며,나주가 2천6백원, 여수가 2천원,목포가 천7백원, 해남이 천4백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데스크 단신

◀ＡＮＣ▶ 국회가 네 번째 처리를 시도하는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 비준을 막기위해 지역농민들이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일선경찰이 본격적인 부정선거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정 다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한.칠레 FTA 본회의 상정과 비준을 막기위해 도내에서도 해남과 강진.나주등 농민단...

영산강 고대문화권 지정 고시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권 개발을 위한 특정지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영산강 고대 문화권에 포함되는 나주와 담양 등 8개 시,군 2천 4백여 제곱 킬로미터를 특정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2주 동안 주민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또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별다른 이견이 들어...

영암군 교량 5곳 안전진단 착수

준공된지 20년이 넘은 영암지역 교량 5곳에대한 긴급 안전진단이 실시됩니다 영암군은 두억교와 장수교등 군도와 농어촌 도로에 놓인 5개 교량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문기관과 용역을 체결해 다음달까지 진단을 마친뒤 보수보강 공사등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나주 공산에서 영암 시종...

연쇄 타격 불가피

◀ＡＮＣ▶ 한,칠레 FTA 협정에서 배와 사과, 쌀은 수입 예외품목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농가들은 연쇄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사활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ＥＮＤ▶ ◀ＶＣＲ▶ 퇴비 살포작업이 한창인 배 재배농가, 한,칠레 FTA 발효이후 영농 대책을 묻자 그저 막막하다 답답하다는 말만 되풀이...

병아리가 없어요

◀ＡＮＣ▶ 조류독감 여파가 진정되면서 닭고기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닭을 처분했던 농가들이 서둘러 병아리 입식에 나서고 있지만 이번에는 병아리가 없어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전남 나주의 한 닭사육 농가. 조류독감의 여파로 두달동안 텅비...

광주인근 5개 자치단체 공동학군제 부활 추진

함평과 나주등 광주인근 5개 시군이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감소를 막기위해 올해도 공동학군제 부활을 최대 현안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함평과 나주, 화순, 담양, 장성등 광주인근 5개 자치단체는 최근 광주전남 공동학군제를 올해안에 부활시키기 위해 양시도 교육감 면담을 추진하는등 공동노력을 펴기로 했습니다.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