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지 20년이 넘은 영암지역 교량 5곳에대한 긴급 안전진단이 실시됩니다
영암군은 두억교와 장수교등 군도와
농어촌 도로에 놓인 5개 교량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문기관과 용역을 체결해 다음달까지 진단을 마친뒤 보수보강 공사등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나주 공산에서 영암 시종을 잇는 지방도 8백1호선의 신흥교에서 균열등 안전문제가 제기돼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긴급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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