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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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나주서 지방살리기 전국대회 개최
지방살리기와 혁신도시 건설촉구 전국대회가 전국 10개 혁신도시 예정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0일) 오후 나주 중앙로 남고문 앞에서 대규모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나주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만여명이 참여해 혁신도시 재검토 철회와 공공기관 ...
김윤 2008년 06월 10일 -
대체]도 농업기술원,야생국화 상품 개발
두통과 눈의 피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생국화가 상품으로 개발됩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연구팀은 야생국화를 이용한 국화차와 국화음료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기능성 베게와 천연세정제 개발을 추진중이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나주와 보성, 담양 등 10㏊에서 야생국화가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 야생국화를...
2008년 06월 07일 -
무안국제공항 시외버스요금 인하
전라남도는 오늘 광주-무안국제 공항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돼 소요시간과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운임도 크게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종합버스터미널-무안국제공항 구간의 경우 기존 4천8백원에서 3천4백원으로 30% 인하됐고 여수-무안공항 구간은 만4천200원에서 만2천800원으로, 광양-...
김윤 2008년 06월 02일 -
무안국제공항 시외버스요금 인하
전라남도는 오늘 광주-무안국제 공항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돼 소요시간과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운임도 크게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종합버스터미널-무안국제공항 구간의 경우 기존 4천8백원에서 3천4백원으로 30% 인하됐고 여수-무안공항 구간은 만4천200원에서 만2천800원으로, 광양-...
김윤 2008년 06월 02일 -
토마토반점 위조 바이러스병 비상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고추등 가지과 작물에 토마토반점 위조 바이러스병이 확산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선 농사당국은 꽃노랑 총채벌레에의해 전파되는 토마토반점 위조 바이러스병이 최근 나주와 광주등지에서 고추와 토마토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고있다며,매개충인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기적으로 전용...
2008년 06월 01일 -
무안-광주 고속도로 완전 개통 -1보-
무안-광주 고속도로가 오늘 완전 개통됩니다. (-저녁 7시이후 완전개통됐습니다.) 지난해 11월 무안-나주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나주-광주 구간 공사가 끝나 오늘 저녁 7시에 완전 개통되면 광주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소요시간이 5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됩니다. 통행요금은 승용차를 기준으로 2천 5백원입니다. 무안-광주...
박영훈 2008년 05월 28일 -
무안-광주고속도로 오늘 저녁 7시 개통(아침)
무안-광주간 고속도로가 착공 6년여만인 오늘(28일) 완전 개통됩니다. 지난 2002년 착공된 무안-광주간 고속도로 가운데 지난해 11월 개통된 무안-나주간에 이어 미개통 구간인 나주-광주구간 11킬로미터가 오늘(28일) 저녁 7시 개통됩니다. 이번 완전개통으로 광주 광산구 운수 나들목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소요시간이 30...
박영훈 2008년 05월 28일 -
"30분이면 OK"(R)
◀ANC▶ 광주에서 무안을 잇는 고속도로가 내일(28일) 완전 개통됩니다. 이에 따라 광주 공항 국제선이 무안국제공항으로 모두 이전합니다. 박영훈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완전 개통을 앞둔 광주-무안 고속도로에서는 표지판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11월 무안-나주간에 이어 나주-광주간 ...
박영훈 2008년 05월 27일 -
초등교장 대상 친환경 급식확대 체험 실시
광주지역 초등학교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장 초청 생산지 견학과 급식체험 등이 실시됩니다. 전남도은 오늘(22일)과 내일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장 40명을 초청해 장성과 나주에서 급식우수사례 청취와 급식체험,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견학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또 오는 29일과 30일에...
2008년 05월 23일 -
광주)황포 돛배와 영산강 뱃길(R)
앵커) 영산강에 30년만에 황포 돛배가 떴습니다. 정부가 한반도 운하를 '뱃길 복원을 먼저 추진한다고 밝힌 뒤라'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산들 부는 강바람을 타고 노란 황포 돛을 올린 돛배가 물위를 미끄러 지듯이 지나칩니다. 원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영산강 주변의 푸르름은 노란 돛배를 ...
2008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