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투데이)호남 민심잡기 '혁신공천' 경쟁(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총선 후보 공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에서 몇 명의 현역의원이 교체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지역 공천심사를 시작으로 힘겨루기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광...
김양훈 2016년 02월 23일 -
오늘의 주요뉴스
더민주와 국민의당 공천작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됩니다. 현역의원 탈락여부가 관심입니다. KTX개통 이후 광주공항의 탑승률이 뚝 떨어지면서 대한항공의 광주-김포노선 폐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목포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재소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재소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김윤 2016년 02월 22일 -
데스크)호남 민심잡기 '혁신공천' 경쟁(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총선 후보 공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에서 몇 명의 현역의원이 교체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지역 공천심사를 시작으로 힘겨루기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광...
김양훈 2016년 02월 22일 -
(리포트) 수도권 연대*연합해야.. 분열은 필패
(앵커) 최근 대법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지원 의원은 이번 총선 수도권에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연대나 연합 등 단일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양당은 호남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이런 양상은 수도권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호남에선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경쟁해야 하지...
2016년 02월 22일 -
공항 통합 공감대 확산..상생해법은(R)
◀ANC▶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대한항공이 적자폭이 커지는 김포-광주 노선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지만 군공항 이전 문제가 걸림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연말까지 광주-김포노...
2016년 02월 22일 -
광주지방교정청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지방교정청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관사에서 광주지방교정청장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괴로웠다'는 ...
2016년 02월 22일 -
데스크단신]목포영어도서관 3월 개관(R)
◀ANC▶ 호남권 최초의 영어도서관이 오는 3월 목포시 석현동에 개관합니다. ◀END▶ ◀VCR▶ 목포영어도서관은 목포시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석현동 어린이 도서관 옆에 준공해 영어원서 만 권과 3백 종의 영상자료를 갖추고 다음 달 개관식을 엽니다.// 2015학년도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이 오늘 목포대 70주년...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더민주,국민의당 이번주 공천작업 본격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 컷오프 결과를 내일(23) 해당의원들에게 개별통보한 뒤 이의신청 작업을 거쳐 25일 발표하고 당초 오늘부터로 예정됐던 지역구 공천신청자에 대한 개별면접은 비현역은 모레부터, 현역의원은 다음 주부터 실시하기...
김양훈 2016년 02월 22일 -
호남고속철 개통 영향,광주-무안공항 통합 변수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항공기 승객이 줄어들면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새 국면을 맞고있습니다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 개통이후 석 달 만에 아시아나 항공이 김포-광주 노선을 하루 5회 왕복에서 3회 운항으로 줄인데 이어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김포-광주 노선 폐쇄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어 광주.무안공항 ...
2016년 02월 22일 -
광주지방교정청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지방교정청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관사에서 광주지방교정청장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부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괴로웠다'는 ...
2016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