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지역 정치권도 변화.. 단체장,지방의원 고민(R)
◀ANC▶ 국민의당이 광주전남의 새로운 정치 주도세력으로 떠오르면서 지역 정치권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방의회는 양당 경쟁체제로 바뀌었고 더민주 소속 단체장들의 탈당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전남 지방의회는 총선을 거치면서 의원들의 탈당과 입당이 반복됐습...
김양훈 2016년 04월 21일 -
2016 광주전남 귀농귀촌 박람회 서울서 개최
2016 광주전남 귀농귀촌 박람회가 내일(22)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전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영농여건 등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들의 상담활동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귀농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지역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행사도 열립니다...
김양훈 2016년 04월 21일 -
에너지 인재 교육기관 중요(R)
(앵커) 광주전남의 미래를 바꿀 빛가람에너지밸리의 성공을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입니다. 에너지 신산업은 고도의 전문화가 중요하는 점에서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키워낼 교육기관이 설립돼야한다는 지적이 일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경북 고리원자력발전소 단지에 세워진 국제 원자력대학원대학교-ㅂ니다....
2016년 04월 21일 -
2016 광주전남 귀농귀촌 박람회 서울서 개최
2016 광주전남 귀농귀촌 박람회가 내일(22)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전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영농여건 등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들의 상담활동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귀농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지역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행사도 열립니다...
김양훈 2016년 04월 21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뉴스와인물]황주홍 당선인 "일하고 또 일하겠다"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20대 총선 당선인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국민의당 황주홍 당선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 먼저 늦었지만 재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간단하게 한말씀 해주시죠. 뜨거운 지지와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
김양훈 2016년 04월 21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0일 -
이개호 의원 "문재인 DJ생가 방문 너무 성급했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이개호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방문은 너무 성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문 전 대표가 하의도를 찾은 것은 호남민심을 복원하기 위한 의지로 보이지만 다소 성급한 느낌이 든다며 2보 전진을 위해 1보를 후퇴한다는 대승적 결단과 마음...
김양훈 2016년 04월 20일 -
검찰, 박철환 해남군수 '인사비리 의혹' 소환조사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박철환 해남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인사비리 의혹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해남군에서 공무원 근무성적 평정 순위가 조작돼 인사가 이뤄진 사실을 적발했으며, 검찰은 지난해 말 해남군청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