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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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퇴직 취소소송서 승소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퇴직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옛 통진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미옥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5명이 5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해산...
김양훈 2016년 05월 19일 -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R)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
신광하 2016년 05월 19일 -
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R)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역 광장에도 뜨거운 햇...
신광하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전남도의회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R)
◀ANC▶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대정부 항의차원에서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
김양훈 2016년 05월 18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김종태 편(R)
(앵커) 5.18 항쟁이 한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의 등대와 같은 자리를 맡게 된 데는 5.18이 끝난 이후 이어진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부산 출신의 노동자로 광주시민들의 넋을 위로하며 삶을 마감한 故 김종태씨의 죽음을 생각해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이 끝난지 열흘도 채 지나...
2016년 05월 18일 -
전남도의회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R)
◀ANC▶ 국가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대정부 항의차원에서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김양훈 2016년 05월 17일 -
광주로 광주로...정치인 러시(R)
(앵커) 5월 광주에 정치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매년 5.18때면 반복되는 일이지만 규모로 보나, 그 의미로 보나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의 지도부가 전야제부터 광주에 총집결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라는 선물을 들고 오지는 못했지만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2016년 05월 17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1...
양현승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