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뉴스포인트] 무안공항 통합이 우선[R]
◀ANC▶ 대구공항과 군비행장 이전을 계기로 광주공항과 군비행장 이전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광주전남연구원이 무안공항 활성화 전략 2차 토론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되새겨볼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 뉴스 포인트에서는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하면서 최진수 기자와 함께 무안공항 ...
2016년 09월 0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2일 -
상상의 세계..'예술은 무엇을 하는가'(R)
(앵커) ◀ANC▶ 2016 광주비엔날레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제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인데요. 상상의 세계를 지향하는 예술이 미래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고민해보자는 겁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VCR▶ 배 모양의 건물들 밑에는 건축 자재들이 뿌리처럼 드러나있...
2016년 09월 0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1일 -
광주시 정책자문관 시정개입 논란(R)
(앵커) 부적절한 광주시정 개입 논란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올랐던 김용구 정책자문관에 대해 광주시가 재위촉을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정당한 자문 활동이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재위촉을 하지 못할 수 밖에 없었던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는 올해 2...
2016년 09월 01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 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
김양훈 2016년 09월 01일 -
국토부, 진도군*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선정
국토교통부가 진도군을 해양복합관광 투자 선도지구로, KTX 광주송정역은 거점형 투자 선도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진도군에는 기반시설 정비에 백억 원의 지원과 함께 법인세와 소득세, 건폐율 완화 등 73개의 규제특례가 주어질 예정이며, 진도군은 의신면 일원 대명리조트와 연계한 관광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광주 ...
양현승 2016년 09월 01일 -
'선거법 위반' 서삼석 전 국회의원 후보 불구속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서 전 후보가 고문으로 있는 무안미래포럼이 사실상 서 후보의 당선을 위해 결성된 사조직으로써 조직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해온 것으로 보고 미래포럼 대표 강 모 씨와 이미 구속된 지역 언론사 대표 등 ...
김진선 2016년 09월 01일 -
시끄러운 유덕영업소(R)
(앵커) 광주 제2순환도로 하이패스 개통과 함께 요금 징수원들의 고용이 위협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죠 그런데 순환도로 운영 회사 중 한 곳이 요금 징수원 3명을 장기 무급휴직 처리하면서 노조 탄압 논란 등이 일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순환도로 유덕요금소에서 요금 징수원이 1인 시위를 벌...
2016년 09월 01일 -
제5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 9월 3일 개최
제5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가 다음달 3일, 광주 문성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최강부와 유단자부, 여학생부 등 10개부문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생 기사 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6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