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데스크 단신]무안군*경기화성시 군공항 공동저지 추진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안군 군공항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와 경기도 화성시 전투비행장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군공항 이전 저지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무안군과 화성시는 군공항 이전문제로 인한 공동 피해자"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수원과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협...
신광하 2020년 07월 02일 -
"방문판매 등으로 지역감염"..해외유입 추가확진
◀ANC▶ 광주 43, 44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접촉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감염원으로 방문판매업과 사업설명회 등이 지목돼 방역당국이 '참석금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등 전남지역을 들린 광주 43, 44번째 확진자...
2020년 07월 02일 -
광주 코로나 19확산 .. 닷새만에 32명
◀ANC▶ 광주의 코로나 확진자들이 급증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디. 지난 닷새동안 확진된 사람들이 광주지역 전체 확진자의 절반입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사찰과 오피스텔에 이어 어제와 오늘은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에...
2020년 07월 01일 -
"방문판매 등으로 지역감염"..해외유입 추가확진
◀ANC▶ 광주 43, 44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접촉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감염원으로 방문판매업과 사업설명회 등이 지목돼 방역당국이 '참석금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등 전남지역을 들린 광주 43, 44번째 확진자들...
2020년 07월 01일 -
'종교집회*투자설명회'..방역 구멍
◀ANC▶ 코로나 19 광주 43, 44번째 확진자가 목포와 광주를 오가며 교회와 투자설명회 등에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사람만 80명이 넘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광주 37번째 확진자와 함께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43...
2020년 07월 01일 -
광주 코로나 확진자 3차감염까지
(앵커) 지난 주말 시작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2차 감염에 이어 3차 감염자까지 나왔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구의 사찰인 광륵사에서 시작된 코로나 감염사태가 날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
2020년 07월 01일 -
'종교집회*투자설명회'..방역 구멍
◀ANC▶ 코로나 19 광주 43, 44번째 확진자가 목포와 광주를 오가며 교회와 투자설명회 등에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사람만 80명이 넘어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광주 37번째 확진자와 함께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43,...
2020년 06월 30일 -
여수에서도 등교수업 중지.. 전남동부 첫 사례
◀ANC▶ 목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43번째 확진자로 인해 여수의 한 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이 학교 학부모와 자녀가 목포의 교회에 다녀갔기 때문인데,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한창 수업이 진행되어야 할 시각이지만 학교가 텅 비어있습...
2020년 06월 30일 -
마스크 벗고 대화 확진...안전불감증 여전
(앵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다른 사람들을 만나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마스크만 잘 써도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지만 시민들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고 있고, 방역당국도 점검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륵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
2020년 06월 30일 -
비바람 몰아친 광주·전남 밤새 강풍피해 등 사고 잇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 전남지역에서 밤사이 강풍 피해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2시 39분쯤 해남군 송지면 앞바다에서 접안된 배를 정리하려던 선주 A씨의 관리선이 높은 파도에 밀려 좌초됐다가 소방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에서는 각각 아파트 상가 지하와 병원 장례식장 일부가 침수돼...
신광하 2020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