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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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을지훈련 오늘부터 4일간 실시
2011년도 을지훈련이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지도발 현안과 중앙통제단 과제 등 토의와 민방위 훈련, 여수 한화케미칼 공장 테러 종합훈련 등 실제훈련이 전개됩니다. 한편 태풍 ‘무이파’ 피해가 심한 광양, 영광,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시군이 훈련에서 제외돼 전남도내에서...
2011년 08월 16일 -
태풍피해 전남 5개시군 '을지연습' 제외
태풍피해가 심한 전남 도내 5개 시군이 국가비상 상황 대응 훈련인 '을지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정부에 건의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진도,완도,광양,영광 등 태풍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이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1년 08월 16일 -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 18일 이후 결정
제9호 태풍 무이파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오는 18일 이후 결정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8일까지 피해 현장 조사를 마친 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신안,진도,광...
박영훈 2011년 08월 16일 -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 18일 이후 결정
제9호 태풍 무이파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오는 18일 이후 결정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8일까지 피해 현장 조사를 마친 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신안,진도,광...
박영훈 2011년 08월 15일 -
태풍피해 전남 5개시군 '을지연습' 제외
태풍피해가 심한 전남 도내 5개 시군이 국가비상 상황 대응 훈련인 '을지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정부에 건의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진도,완도,광양,영광 등 태풍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이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1년 08월 15일 -
전남 태풍 무이파 피해, 9백억 원 넘어서
태풍 무이파로 인한 전남지역 피해액이 9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안군의 재산피해가 248억 원으로 집계되는 등 전남 전체 피해액이 어제보다 70억 가량 늘었습니다. 신안에 이어 광양 180억, 진도 백억, 구례 58억 원 등 시간이 갈수록 태풍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11년 08월 14일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2일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1일 -
전남 7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육박
전남지역 7개 지자체가 태풍 무이파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지역별 피해액은 신안군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 114억, 진도 4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과 광양시, 진도군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었고 해남과 완도,곡성,구례 등 ...
김양훈 2011년 08월 11일 -
여수 3원)천재보다 인재-R
◀ANC▶ 태풍 때마다 광양지역에 되풀이되고 있는 상습적인 수해는 인재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산림 훼손은 물론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는 것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광양시 진상면 웅동마을. 지난 7일 2백mm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인근 야산에서 ...
2011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