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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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가는길 빨라졌다(R)
◀ANC▶ 올해는 F1 경주장으로 가는 길이 다양해지면서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장 내를 오가는 내부 순환버스도 운행 횟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산강 하굿둑 도로는 그동안 F1 경주장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올...
김양훈 2012년 10월 08일 -
광주 전남 단체장,문재인 안철수 선택 관심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추진될 경우 광주 전남 단체장들의 선택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 단체장 가운데 순천과 여수, 광양, 곡성 등 4개 시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당 소속의 문재인 후보와 행보를 같이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
2012년 10월 03일 -
여수)이순신대교 연말 개통-R
◀ANC▶ 광양만권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이순신대교가 올 연말 모든 공정을 마치고 9.5Km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됩니다. 착공 5년 만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순신 대교 공사 현장을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항을 가로질러 이순신대교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교 위 도로에는 포장공사가 한창입...
2012년 10월 03일 -
서남권 SOC 확충(R)
◀ANC▶ 전라남도의 내년 정부 예산 반영률이 70%에 그쳐 주요 사업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사회간접자본 시설은 더디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전남 서남권의 대표적인 SOC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목포대교 개통을 꼽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
2012년 10월 01일 -
전통 놀이 풍성-R
◀ANC▶ 풍요로운 추석을 앞두고 전통 놀이 한마당 잔치가 열렸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한데모여 잊혀져가는 세시풍속 놀이를 벌이며 명절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 아이들이 부채춤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설기만 한 전통 춤이지만 춤 사...
2012년 09월 27일 -
다음달 초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여부 결정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다음달 초 운항 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30일 광양-일본간 카페리 우선협상 대상자로 창명라이너스로 선정한 뒤 정식 계약체결이 늦어짐에 따라 창명과의 협의를 통해 추석 이후인 다음달 초쯤 매듭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창명...
2012년 09월 27일 -
다음달 초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여부 결정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다음달 초 운항 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30일 광양-일본간 카페리 우선협상 대상자로 창명라이너스로 선정한 뒤 정식 계약체결이 늦어짐에 따라 창명과의 협의를 통해 추석 이후인 다음달 초쯤 매듭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창명...
2012년 09월 27일 -
이순신 대교 부분개통 '관리 논란'
추석을 앞두고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 일부구간이 조기 개통됐지만 관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일 0시부터 여수-묘도를 잇는 이순신대교 1,2공구를 부분 개통한 가운데, 최근, 여수시에 공문을 보내, "교량 구간 내 불법 주.정차와 과적차량 단속, 가로등.경관조명등의 전기사용료 납부 협조"를 요청...
2012년 09월 22일 -
일요포커스 예고] 올해 F1 대회는?
◀ANC▶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이 달라졌고 남은 숙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 살펴봤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 달 12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F1 한국 대회. 지금까지 두 차례 대회와는 달리 접근성과 숙박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목포대교...
2012년 09월 22일 -
백운산 국립공원 논란-R
◀ANC▶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생태계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인데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백운산 인근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해발 천2백여미터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광양 백운산. 백운산에는 보존가치가 높...
2012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