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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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남도당 여수시장 진도군수 공천
한나라당 전남도당이 여수시장 후보에 심정우 예비후보를, 진도군수 후보에는 곽봉근 예비후보를 각각 공천했습니다. 또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김인숙, 차은영씨를 확정했으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순천에 황종임씨, 이평재씨, 광양에 조연제, 고흥에 조향숙씨를 선정했습니다.
신광하 2010년 05월 10일 -
이웃사랑 성금 개인기부 증가
전남지역의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3년간 나눔캠페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천8년 33.9%를 차지했던 개인기부액이 점차 증가해 올해는 36.6%에 달했습니다. 또 개인별 기부금액도 3년전 15억3천만원에서 올해는 18억 천만원으로 증가했고, 개인별 기부건수도 14...
신광하 2010년 05월 06일 -
이웃사랑 성금 개인기부 증가
전남지역의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3년간 나눔캠페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천8년 33.9%를 차지했던 개인기부액이 점차 증가해 올해는 36.6%에 달했습니다. 또 개인별 기부금액도 3년전 15억3천만원에서 올해는 18억 천만원으로 증가했고, 개인별 기부건수도 14...
신광하 2010년 05월 05일 -
대체]민주 해남,완도,진도,고흥,광양 단체장후보 확정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해남,완도,진도,고흥,광양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공심위는 오늘 해남군수 후보에 김충식 현 군수, 완도군수 후보로 김종식 현 군수, 진도군수 후보로는 이동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확정했습니다. 또 고흥군수 후보에 박병종 현군수, 광양시장 후보로는 서종식 변호사를...
신광하 2010년 04월 21일 -
최종]민주당 완도,진도,해남군수 후보 경선 오늘 실시
민주당 완도, 진도, 해남군수 후보경선이 오늘(19일) 실시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완도, 진도, 해남군수 후보자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 방식의 국민참여경선을 오늘 진행해 내일(20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선대상은 완도군수 후보에 김신, 김종식, 박현호씨, 진도군수는 김경부, 이동진씨, 해남군수는 김충식,...
김양훈 2010년 04월 19일 -
재수정]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점화
민주당이 도지사 후보 확정에 이어,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강진원씨가 선출된 가운데 오늘(13일) 곡성군수 후보에 조형래씨, 구례군수 후보에 서기동씨, 나주시장 후보에는 임성훈씨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또 14일은 영암, 화순, 19일 해남,완도, 진도 20일 ...
신광하 2010년 04월 13일 -
남양건설 기업회생절차 신청..연쇄부도 우려
광주,전남 2위의 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전남지역 하도급업체들의 연쇄부도와 공사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양건설이 전남도내에서 시행중인 공사는 화순 도암-장흥 유치간 지방도 7백95억 원과 고흥 신금-화촌 지방도 6백17억 원,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 천32억 원 등 도...
김윤 2010년 04월 05일 -
평균 재산 11억7천만 원(R)
◀ANC▶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오늘 전남지역 고위공직자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의 재산변동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자치단체장 평균 재산은 11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고 일부 단체장들은 직계 존비속들의 재산내용의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현직 광역과 기초 단체...
김윤 2010년 04월 03일 -
평균 재산 11억7천만 원(R)
◀ANC▶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오늘 전남지역 고위공직자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의 재산변동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자치단체장 평균 재산은 11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고 일부 단체장들은 직계 존비속들의 재산내용의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현직 광역과 기초 단체...
김윤 2010년 04월 02일 -
교육감] 외로운 선거전(R-2)/한부장님
◀ANC▶ 처음으로 직선제가 도입되는 전남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6명의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인지도와 관심도가 낮아서인지 부동층이 절반을 넘어 후보들은 '외로운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론조사 결과 장만채 전 순천대 총장 12.1, 신태학...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