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한 것은 그나마 공천잡음 속에 민주당을 뛰쳐나온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
2018년 06월 14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3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2일 -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5% 전남 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8일) 전남이 15%를 넘어서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8.77 %로 집계됐으며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10.39%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또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흥이 25% 로 가장 높았으며 무소속과 민주당...
2018년 06월 09일 -
전남 사전투표 전국최고..고흥 25%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15%를 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마감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8.77 %로 집계됐으며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고, 전북 13.50 , 경북 11.75, 광주는 10.39%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또 전남도내 시군 선거구별 사전 투표율은 고흥이 25...
2018년 06월 08일 -
2보]전남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0.36%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
2018년 06월 08일 -
간추린소식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어린이집 교사가 3살 A양의 팔을 잡아당겨 팔이 빠졌고, 부모에게 연락도 없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는 등 어린이집이 부상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 감사원은 해남군이 감봉이상 징계를 받은 직원을 전보시키기로 인사...
김양훈 2018년 06월 07일 -
'본인 몰래 거소투표 신고'..이장 등 3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사람의 거소투표 신고서를 몰래 작성한 혐의로 마을 이장과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순천 모 마을 이장 A씨는 순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장 B씨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거동이 가능한 11명에 대해 본인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거소투표 신고서를 작성해 ...
박영훈 2018년 06월 07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