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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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전리조트호텔 6월초 착공
강진 성전리조트 호텔이 오는 6월초 착공됩니다. 강진군과 삼능건설은 최근 강진군청에서 건축설계용역 설명회를 갖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호텔시설과 만6천평 규모의 호텔부지 활용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총사업비 2백30억원이 투입되는 '성전리조트 호텔'에는 82개 객실과 국제회의장, 세미나룸이 들어설 예정이며,...
신광하 2007년 04월 29일 -
강진성전리조트호텔 6월초 착공
강진 성전리조트 호텔이 오는 6월초 착공됩니다. 강진군과 삼능건설은 최근 강진군청에서 건축설계용역 설명회를 갖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호텔시설과 만6천평 규모의 호텔부지 활용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총사업비 2백30억원이 투입되는 '성전리조트 호텔'에는 82개 객실과 국제회의장, 세미나룸이 들어설 예정이며,...
신광하 2007년 04월 30일 -
녹차로 뜬다(R)
◀ANC▶ 강진군이 녹차를 기반으로 한 관광과 문화산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녹차 산업화의 원조인 이한영 선생 생가복원과 대규모 녹차테마파크 조성이 첫번째 목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려한 월출산을 병풍처럼 두른 강진군 성전면,, 산자락에 자리잡은 대규모 녹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이 끊...
신광하 2007년 04월 30일 -
최종)(체육회)내부갈등이 원인(R)
◀ANC▶ 지난 26일, 강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인 전남 체육회 간부가 사건 발생 나흘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체육회 내부 갈등이 원인이었는데 경찰의 수사과정에도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진의 한 식당에서 전남 씨름협회 전무이사인 51살 신 모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던 ...
김양훈 2007년 04월 30일 -
강진군 전면 팀제 도입, 인사단행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강진군이 전면 팀제를 도입하고 오는 7일자로 전직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진군은 팀장급의 인사의 경우 5급 사무관은은 최대한 기능이 유사한 팀으로 보직 임용했고, 6급 가운데 팀장 발령을 받은 사람은 5년이상 경력자 가운데 근무실적과 리더쉽을 종합평가해 인사발령 했다고 밝...
신광하 2007년 05월 04일 -
강진군 전면 팀제 도입, 인사단행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강진군이 전면 팀제를 도입하고 오는 7일자로 전직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진군은 팀장급의 인사의 경우 5급 사무관은은 최대한 기능이 유사한 팀으로 보직 임용했고, 6급 가운데 팀장 발령을 받은 사람은 5년이상 경력자 가운데 근무실적과 리더쉽을 종합평가해 인사발령 했다고 밝...
신광하 2007년 05월 05일 -
다산 정약용 유배처 '사의재' 복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땅에서 첫 유배 생활을 했던 주막 '사의재'와 '동문샘'이 복원돼 이달말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강진군이 강진읍 동성리에 사업비 1억천5백만원을 들여 복원한 '사의재'는 주막과 사의재, 바깥채, 초정등이 조선시대 전통 초가방식으로 재현됐습니다.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군에서 유...
신광하 2007년 05월 06일 -
다산 정약용 유배처 '사의재' 복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땅에서 첫 유배 생활을 했던 주막 '사의재'와 '동문샘'이 복원돼 이달말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강진군이 강진읍 동성리에 사업비 1억천5백만원을 들여 복원한 '사의재'는 주막과 사의재, 바깥채, 초정등이 조선시대 전통 초가방식으로 재현됐습니다.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군에서 유...
신광하 2007년 05월 07일 -
복지시설 직원 원생 성폭행혐의 구속
전남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오늘 자신이 근무하는 아동복지시설의 장애인 원생을 성폭행한 강진 모 복지시설 생활지도원 45살 A씨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천5년 10월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3급 정신지체 장애인인 18살 B양을 승용차에 태워 빈집으로 ...
신광하 2007년 05월 07일 -
강진 모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 공금 유용
강진의 한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이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교육청 감사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진 모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 A 씨는 지난 2005년부터 학생들이 낸 우유값등 공금 1억 5천만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뒤 다시 채워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A 씨를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에...
김양훈 2007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