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도민체전 사흘째...종목별 경기 계속(아침용)
제 46회 전남 도민체전 사흘째인 오늘도 종목별로 경기가 펼쳐집니다. 오전 10시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4백미터 경기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강진 지역 경기장에서 수영과 검도 등 어제 끝난 골프를 제외한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박영훈 2007년 04월 26일 -
투데이 주요뉴스-2
제 46회 전남 도민체전 사흘째인 오늘도 강진지역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경기가 펼쳐집니다. --------------- 중앙무대에서 원로 연극인으로 활동해 온 목포 출신 연극인 김성옥씨가 고향에서 뜻깊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26일 -
종합)도민체전 사흘째... 골프 순위 번복 항의소동
도민체전 사흘째 경기가 강진지역 21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모두 18개 종목 가운데 씨름과 유도등 7개 종목의 경기를 마친 현재 여수시가 종합 득점 8천9백5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구기와 투기종목에서 목포와 여수시가 대거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해 폐막일인 내일 치열한 1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
김양훈 2007년 04월 26일 -
제46회 전남도민체전 여수시 종합1위
강진에서 펼쳐진 제46회 전남도민체전이 오늘 폐막됐습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6천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도민체전에서 종합 1위는 3만2천5백25점을 얻은 여수시가 차지했고 2위는 광양시, 3위는 목포시가 각각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위에 머물렀던 개최지 강진군이 종합 4위로 뛰어올라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진...
신광하 2007년 04월 27일 -
강진군 향토음식개발 시범군 선정
강진군이 향토음식개발 시범군으로 선정돼 오는 9월 열리는 강진 청자문화제 기간동안 음식경연대회를 갖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향토음식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결과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청자...
신광하 2007년 04월 28일 -
경찰)강진 살인사건 발생 이틀째.. 수사 난항
강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지난 26일, 말다툼 끝에 전남 씨름협회 간부인 51살 신 모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도체육회 사무처장인 61살 정 모씨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
김양훈 2007년 04월 28일 -
강진성전리조트호텔 6월초 착공
강진 성전리조트 호텔이 오는 6월초 착공됩니다. 강진군과 삼능건설은 최근 강진군청에서 건축설계용역 설명회를 갖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호텔시설과 만6천평 규모의 호텔부지 활용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총사업비 2백30억원이 투입되는 '성전리조트 호텔'에는 82개 객실과 국제회의장, 세미나룸이 들어설 예정이며,...
신광하 2007년 04월 29일 -
강진성전리조트호텔 6월초 착공
강진 성전리조트 호텔이 오는 6월초 착공됩니다. 강진군과 삼능건설은 최근 강진군청에서 건축설계용역 설명회를 갖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호텔시설과 만6천평 규모의 호텔부지 활용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총사업비 2백30억원이 투입되는 '성전리조트 호텔'에는 82개 객실과 국제회의장, 세미나룸이 들어설 예정이며,...
신광하 2007년 04월 30일 -
녹차로 뜬다(R)
◀ANC▶ 강진군이 녹차를 기반으로 한 관광과 문화산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녹차 산업화의 원조인 이한영 선생 생가복원과 대규모 녹차테마파크 조성이 첫번째 목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려한 월출산을 병풍처럼 두른 강진군 성전면,, 산자락에 자리잡은 대규모 녹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이 끊...
신광하 2007년 04월 30일 -
최종)(체육회)내부갈등이 원인(R)
◀ANC▶ 지난 26일, 강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인 전남 체육회 간부가 사건 발생 나흘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체육회 내부 갈등이 원인이었는데 경찰의 수사과정에도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강진의 한 식당에서 전남 씨름협회 전무이사인 51살 신 모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던 ...
김양훈 2007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