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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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 조도면여성자원봉사회 20만원 조도남자의용소방대 십만원 강정희씨 십만원 조도보건지소 5만원 조도순복음교회 십만원 /// 천비부씨 5만원 조도여자의용소방대 십만원 이경만씨 박용배씨 박사수씨 각각 5만원 /// 조권상씨 5만원 이아춘씨 3만원 창리 주민 20...
양현승 2016년 12월 23일 -
12/22 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교회 김용호 목사와 성도들이 2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해남 어란마을에서 백3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송호마을에서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학가어촌계 30만원 송종어촌계 20만원 장춘마을 11만원 엄남마을 31만원 신기마을 13만원 /// 신평마을 30만원...
양현승 2016년 12월 22일 -
내년 강진 청렴교육*FUSO 공무원 체험교육 확대
강진군의 청렴교육과 농가민박인 푸소 체험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내년에는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내년도 공무원 청렴교육과 푸소체험 대상을 현재 4,5급 간부와 6급 실무공무원에서 신규 공무원으로 확대하고, 행자부도 고위 정책과정과 여성리더 과정 현장체험을 강진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
신광하 2016년 12월 22일 -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 1월14일 개막
'2017 강진방문의 해' 개막행사인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이 다음 달 14일과 15일 이틀간 강진만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주차장이 있는 망호와 저두마을에서 시작하는 3개의 트레킹 코스를 따라 희망의 불 피우기대회, 소원 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6년 12월 21일 -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 1월14일 개막
'2017 강진방문의 해' 개막행사인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이 다음 달 14일과 15일 이틀간 강진만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주차장이 있는 망호와 저두마을에서 시작하는 3개의 트레킹 코스를 따라 희망의 불 피우기대회, 소원 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6년 12월 21일 -
해남군수협 낙지 위판장 북평면 건립 추진
해남군 수협이 추진하는 낙지 위판장이 내년 초 착공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수협은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북평면 남창장터 인근에 부지를 마련하고, 내년 5월까지 770제곱미터 규모의 낙지 위판장을 건립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남군수협은 낙지 위판장이 준공되면 어민들이 강진, 진도, 목포 등 외지로 나가는 불편이 사...
신광하 2016년 12월 21일 -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 1월14일 개막
'2017 강진방문의 해' 개막행사인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이 다음 달 14일과 15일 이틀간 강진만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만 겨울바다 여행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주차장이 있는 망호와 저두마을에서 시작하는 3개의 트레킹 코스를 따라 희망의 불 피우기대회, 소원 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6년 12월 20일 -
목포해수청, 내년도 국가어항 사업비 354억 확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도 국가어항 개발 예산 3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예산은 신안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사업비 210억 원, 완도 이목항 건설사업 23억 원, 강진 마량항 정비공사 착수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해남 어란진항과 진도 수품항의 설계비가 포함돼 낡고 오래된 어항시설의 정비를 추...
김윤 2016년 12월 20일 -
월 투데이]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주신 분들입니다. 강진 학동마을 13만 원 하평마을 25만 원 영암 성산 2리 14만 원 구학 1리 26만 원 봉호 3리 12만 원 도포 2리 11만 원 봉호 5리 18만 원 도포 1리 13만 원 원항 2리 32만 원 구학 2리 30만 원 봉호 1리 17만 원 덕화 2리 15만 원 신안 서동마을 15만 원 자서마을 15만천110...
2016년 12월 19일 -
강진 딸기 재배*포장 혁신..소득증대(R)
◀ANC▶ 딸기 재배면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강진지역에서 딸기 재배와 유통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배와 소포장 유통을 통해 농가소득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겨울로 접어든 농촌 들판은 체감온도 영하권의 찬 바람이 불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딸기가 영글었...
신광하 2016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