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강진 무위사 법정스님이 2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수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백십5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완도 신지면 동고리 주민들이
백31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신안수협 임직원들이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변호사 나양명 법률사무소에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장흥 건설기계 연합회에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도갑사 신도 30만원
목포시 주부명예기자 십만원
이로초등학교 6학년 5반 4만5천원
이로초등학교 6학년 4반 5만3백80원
장흥 덕제2구 22만원

금산3구 25만원
상리마을 27만5천원
성전성당 교우 십만원
거목마을 강승주 의원 십만원
해남 가차마을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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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마을 40만원
소죽마을 35만원
조동관씨 5만원
장일 의원 5만원
박상우씨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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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씨 5만원
김서규씨 5만원
조규탁씨 5만원
박원제씨 5만원
고군면 지막리 부녀회 5만원
무안 맥포5리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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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모아엘가 2차 주민 20만원
남악2리 리젠시빌 주민 14만원
남악3리 리젠시빌 주민 14만원
유교7리 7만원
왕산1리 십만원
무안 맥포1리 주민들이 20만원을 보내셨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목포MBC를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금 보내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