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강진가우도 짚트랙 일일 방문객 7천 명 넘어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강진 가우도 일일 방문객이 7천 명을 넘고, 짚트랙 이용객도 5백 명을 넘었습니다. 강진군과 가우도 짚트랙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가우도 방문객이 8천 명을 넘어선 것을 비롯해 지난 주말에도 7천3백 명을 넘어섰고 짚트랙 대기시간도 최대 2시간을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한달 주...

강진가우도 짚트랙 일일 방문객 7천 명 넘어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강진 가우도 일일 방문객이 7천 명을 넘고, 짚트랙 이용객도 5백 명을 넘었습니다. 강진군과 가우도 짚트랙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가우도 방문객이 8천 명을 넘어선 것을 비롯해 지난 주말에도 7천3백 명을 넘어섰고 짚트랙 대기시간도 최대 2시간을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한달 주...

강진마량 놀토수산시장 14일 일시 개장..이틀간 운영

강진 마량 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4일과 15일, 강진겨울축제기간동안 일시 개장합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이 기간동안 겨울이 제철인 매생이와 굴, 김, 전복 등 수산물과 건어물 등을 시중보다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해 개장해 2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1억원의 매출을 올린 관광시장...

강진 겨울바다여행 14일~15일 개최

2017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강진 겨울바다여행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강진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군은 축제 당일 마량미항지구에서 놀토수산시장을 운영하면서 겨울철 수산물 할인판매 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강진 겨울바다여행은 가고싶은 섬 가우도와 오감통 음악창작소, 도암면 석문공원과 사랑의 ...

1월 6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역시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한낮에는 목포 11도, 강진 12도로 포근하기까지 하겠고요. 대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목포를 비롯한 곳곳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침이 되면 이 빗방울마저 멎고, 구름만 다소 지나는 하늘에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는 눈, 비소식 없는 데다 포...

강진 겨울바다여행 14일~15일 개최

2017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강진 겨울바다여행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강진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군은 축제 당일 마량미항지구에서 놀토수산시장을 운영하면서 겨울철 수산물 할인판매 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강진 겨울바다여행은 가고싶은 섬 가우도와 오감통 음악창작소, 도암면 석문공원과 사랑의 ...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

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에서 양영율씨 30만원 갓바위 색소폰 동호회 12만원 목포 유학경로당 8만 2백원 김형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50만원 내동리 바르게살기협의회 10만원 남해건설 20만원 고금우체국 20만원 전복종자협회 50만원 청산새마을협의회 10만원 임자면 장애인협회 10만...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