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강진문화관광 전문인력 과정이 마무리돼
12명의 전문가가 배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한예종 교수진과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나서, 두달간 영상과 공연제작 실습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한예종 강진아트센터는 다음달 9일부터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창작자의 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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