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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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사지 삼층석탑 복원작업 활기(R)
◀ANC▶ 백제탑 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강진 월남사지 3층석탑 복원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올해 말까지 해체작업이 이뤄지는데, 보수작업 현장이 일반에 부분 공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보물 298호인 월남사지 삼층석탑 입니다. 단층 기단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백제탑입니다. 문화재...
신광하 2017년 07월 24일 -
제45회 강진청자축제 오는 29일 개막
제45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청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물레성형 체험, 관광객과 함께하는 고령토 밟기 등 13개 기획행사와 청자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청자 제작과정을 체험하...
김양훈 2017년 07월 24일 -
제45회 강진청자축제 오는 29일 개막
제45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청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물레성형 체험, 관광객과 함께하는 고령토 밟기 등 13개 기획행사와 청자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청자 제작과정을 체험하...
김양훈 2017년 07월 24일 -
폭염특보 1주일째.. 진도,해남 낮최고 33.4도
광주와 전남지역에 1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진도와 해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33.4도, 강진과 나주지역이 33.1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찜통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무더위는 밤까지 지속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구름이 끼겠지만 덥겠습...
김양훈 2017년 07월 23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김진선 2017년 07월 22일 -
강진에서 한국여행사연합, SRT 관계자 팸투어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SRT 관계자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SRT 운영사인 주식회사 SR이 여행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휴식할 권리' 여행프로그램을 강진에서 만들기 위한 사전답사로 진행됐습니다 강진군은 제 45회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산, 영...
김양훈 2017년 07월 22일 -
폭염 속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R)
◀ANC▶ 연일 푹푹 찌는 폭염속에 남도의 물놀이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특색있는 물놀이장을 개발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한때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무안. 내리쬐는 불볕 아래 아이들은 폭포같은 물세례를 맞고, 파도에 몸을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데스크단신]여행사 연합, 강진 팸투어(R)
◀ANC▶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SRT 관계자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이번 팸투어는 SRT 운영사인 주식회사 SR이 여행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휴식할 권리' 여행프로그램을 강진에서 만들기 위한 사전답사로 진행됐...
박영훈 2017년 07월 21일 -
강진에서 한국여행사연합, SRT 관계자 팸투어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SRT 관계자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SRT 운영사인 주식회사 SR이 여행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휴식할 권리' 여행프로그램을 강진에서 만들기 위한 사전답사로 진행됐습니다 강진군은 제 45회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산, 영...
김양훈 2017년 07월 21일 -
대통령기 럭비대회 개막(R)
◀ANC▶ 제28회 대통령기 럭비대회가 강진럭비전용구장에서 열렸습니다. 10년째 강진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대회지만 럭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팀에 15명의 선수들이 마치 성난 들소처럼 경기장을 누빕니다. 계속된 라인아웃과 스크럼으...
신광하 2017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