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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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체험 인기..감성여행 폭주(R)
◀ANC▶ 감성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날린다는 의미의 강진 푸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형식은 단순한 농촌체험이지만 만족도가 높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 예약 인원만 7천 명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시내를 건너는 건너는 소년들의 얼굴이 해맑습니다. 햇볕 가득한 들판에 도착...
신광하 2017년 06월 02일 -
강진 푸소체험 인기..감성여행 폭주(R)
◀ANC▶ 감성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날린다는 의미의 강진 푸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형식은 단순한 농촌체험이지만 만족도가 높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 예약 인원만 7천 명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시내를 건너는 건너는 소년들의 얼굴이 해맑습니다. 햇볕 가득한 들판에 도착해...
신광하 2017년 06월 01일 -
강진 푸소체험 인기..감성여행 폭주(R)
◀ANC▶ 감성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날린다는 의미의 강진 푸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형식은 단순한 농촌체험이지만 만족도가 높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 예약 인원만 7천 명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시내를 건너는 건너는 소년들의 얼굴이 해맑습니다. 햇볕 가득한 들판에 도착...
신광하 2017년 06월 01일 -
데스크 단신]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
◀ANC▶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강진군 마량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VCR▶ 마량 미항 중방파제에서 열린 바다의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해상 인명구조 시범훈련에 이어, 감성돔 12만천마리를 방류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
신광하 2017년 05월 31일 -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 확산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획면적의 42%가량인 6만6천여 헥터르에서 모내기가 끝난 강운데 무안 운남과 강진 성전, 신안 자은 등 3백80헥타르에서 물마름과 시듦, 고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밭작물은 아직 고사피해가 공식 접수되지 않았지만...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 확산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획면적의 42%가량인 6만6천여 헥터르에서 모내기가 끝난 강운데 무안 운남과 강진 성전, 신안 자은 등 3백80헥타르에서 물마름과 시듦, 고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밭작물은 아직 고사피해가 공식 접수되지 않았지만...
김윤 2017년 05월 31일 -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 확산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획면적의 42%가량인 6만6천여 헥터르에서 모내기가 끝난 강운데 무안 운남과 강진 성전, 신안 자은 등 3백80헥타르에서 물마름과 시듦, 고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밭작물은 아직 고사피해가 공식 접수되지 않았지만...
김윤 2017년 05월 30일 -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 기념 학술강좌
경세유표 저술 2백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강진군에서 열렸습니다. 연세대 부설 강진다산실학연구원과 다산연구소가 주최로 오늘 강진 아트홀에서 열린 학술대회는 묵은 우리나라를 새롭게 하자는 '신아구방'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경세유표는 강진에 유배온 다산 정약용이 1808년 저술을 시작해 181...
신광하 2017년 05월 26일 -
데스크단신]'농촌일손돕기 나섭시다'
◀ANC▶ 영농철과 가뭄이 겹치면서 전라남도가 다음 달 21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기간을 운영합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전라남도는 모든 실국에서 2차례 이상 공무원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것을 지시했고,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공무원과 군인 등 천2백여...
김윤 2017년 05월 26일 -
봄 여행 주간 강진 관광객 22만명...2배 증가
강진군이 지난달 29일부터 5월14일까지 강진방문의 해 '봄 여행주간' 운영 결과 21만4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강진을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가고싶은 섬 가우도로 8만4천 명이 찾았고,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남미륵사 철쭉 꽃놀이, 유료 관광체험으로는 가우도 짚트...
신광하 2017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