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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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9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9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8일 -
전남도, 올 4월까지 1조 7천억 투자유치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과 함께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올 들어 4월 말까지 97개 기업과 1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시가 가장 많은 38개 기업을 유치했고 영광 12개, 강진,영암 각 6개, 해남 5개, 장흥 4개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단별로는 영광 대마산단 13.9% 증...
2018년 05월 08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8일 -
강진군,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행사 정부 주최 건의
강진군이 목민심서 저술 2백 주년 행사를 정부에서 맡아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김부겸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가 탄생한 지 2백 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국가 전체에 청렴과 애민정신이 확산되도록 관련 행사를 행정안전부가 주최자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2018년 05월 05일 -
주고 받는 기쁨..천사들의 나눔방(R)
◀ANC▶ 이웃들의 기부로 운영하는 무인가게가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남고 여유있는 것은 맡기고 또 필요한 것을 챙겨가는, 주인도 손님도 따로 없는 나눔방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손자의 옷을 고르는 할머니, 지나치는 길에 간단한 음료수를 찾는 할아버지, 무거운 쌀 포대를 옮겨 ...
2018년 05월 03일 -
주고 받는 기쁨..천사들의 나눔방(R)
◀ANC▶ 이웃들의 기부로 운영하는 무인가게가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남고 여유있는 것은 맡기고 또 필요한 것을 챙겨가는, 주인도 손님도 따로 없는 나눔방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손자의 옷을 고르는 할머니, 지나치는 길에 간단한 음료수를 찾는 할아버지, 무거운 쌀 포대를 옮겨 나...
2018년 05월 02일 -
성화대 폐교 7년.. 앞으로도 깜깜 (R)
◀ANC▶ 7년전 대학평가에서 기준 미달로 퇴출된 강진 성화대가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 부지와 건물에 대한 공매 절차도 중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U) 강진 성화대는 지난 2천11년 11월에 폐교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까...
2018년 05월 02일 -
화폭에 담는 북녘 고향..통일을 그립니다(R)
◀ANC▶ 한국화단에서 남종화의 고장인 전남에서 실향을 아픔을 그림에 담고 있는 북종화의 대가가 있습니다. 살아 생전 아내와 자녀들의 손을 잡고 북녘의 고향을 밟아보는게 꿈인 칠순의 노화백을 박영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올해 77살의 묵창선 화백은 눈을 뜨면 붓을 잡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광복...
박영훈 2018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