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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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화장실서 도주.. 30시간만에 검거
◀ANC▶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경찰서 탈주사건, 이번에는 목포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30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공갈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된 21살 A 씨가 경찰에 붙잡힌 ...
김양훈 2020년 04월 22일 -
전남 코로나19 지원금 신청..시군별 중복지원 달라
◀ANC▶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전남에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지원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 별도의 지원금을 마련한 지자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 신청이 시작...
2020년 04월 22일 -
늘어나는 돌봄학생..고민 커지는 학교
◀ANC▶ 단계적 온라인 개학의 마지막인 초등학교 저학년이 어제(20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초등 저학년 온라인 개학 첫 날, 전남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도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로 둘러싸인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입니다. 컴퓨터...
김윤 2020년 04월 22일 -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54명 자가격리 해제
목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격리대상자의 자가격리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목포에서는 해외입국자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과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54명이 모두 격리 해제되면서 목포에는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0명이 됐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유달경기장 ...
김양훈 2020년 04월 22일 -
늘어나는 돌봄학생..고민 커지는 학교
◀ANC▶ 단계적 온라인 개학의 마지막인 초등학교 저학년이 어제(20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초등 저학년 온라인 개학 첫 날, 전남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도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로 둘러싸인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입니다. 컴퓨터...
김윤 2020년 04월 21일 -
전남 코로나19 지원금 신청..시군별 중복지원 달라
◀ANC▶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전남에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지원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 별도의 지원금을 마련한 지자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 신청이 시작되...
2020년 04월 21일 -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54명 자가격리 해제
목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격리대상자의 자가격리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목포에서는 해외입국자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과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54명이 모두 격리 해제되면서 목포에는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0명이 됐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유달경기장 ...
김양훈 2020년 04월 21일 -
박지원 의원
◀ANC▶ 보통 선거가 끝나면 당선인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오늘 뉴스데스크에서는 좀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비록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십여년 넘게 지역을 위해 활동을 해온 박지원 의원입니다. 의원님 반갑습니다. ◀END▶ 질문1. 선거가 끝난 뒤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가겠다는 입장을 밝히셨...
김양훈 2020년 04월 21일 -
데스크 단신]사립유치원 수업료 반환분 50%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 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21일) 휴업 장기화로 발생하는 사립유치원들의 재정결손과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과 4월 분 수업료 반환금 중 50%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비를 1인당 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 김종식 ...
신광하 2020년 04월 21일 -
섬마을 화재 막는 '비상소화장치'..역할 톡톡
◀ANC▶ 소방서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섬마을은 소방의 사각지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섬마을에 비상 소화장치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의 한 섬마을 주택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81살 박 모씨 집에서 화재가 난 것은...
2020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