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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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복절 집회 참석자 130여 명 진단검사중
전남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경찰관을 제외하고, 각 시군에서 목사와 신도, 일반인 등 130여 명이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와 여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
김진선 2020년 08월 21일 -
"원도심 도보여행?" 곳곳에 장애물
◀ANC▶ 근대문화재와 소소한 볼거리가 밀집해 있는 목포 원도심 일대는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실제 많은 관광객들이 원도심 도보여행을 즐기는데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목포MBC 기회보도 '관광도시, 우리가 만듭니다' 원도심 거리를 김안수 기자가 걸어봤습니다. ◀END▶ 평일 낮에도 관광객들로 ...
2020년 08월 21일 -
제20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다음 달 4일 개막
제20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목포유달예술타운과 산정언덕길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목포로컬스토리 30팀과 점빵연극제 10팀 등이 참가하며 기념전시회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은 마스크 ...
2020년 08월 21일 -
전남 광복절 집회 참석자 130여 명 진단검사중
전남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경찰관을 제외하고, 각 시군에서 목사와 신도, 일반인 등 130여 명이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와 여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
김진선 2020년 08월 20일 -
"원도심 도보여행?" 곳곳에 장애물
◀ANC▶ 근대문화재와 소소한 볼거리가 밀집해 있는 목포 원도심 일대는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실제 많은 관광객들이 원도심 도보여행을 즐기는데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목포MBC 기회보도 '관광도시, 우리가 만듭니다' 원도심 거리를 김안수 기자가 걸어봤습니다. ◀END▶ 평일 낮에도 관광객들로 붐...
2020년 08월 20일 -
목포에서 주차된 차량 14대 연달아 파손한 50대 체포
목포에서 주차된 차량을 연달아 파손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 밤 8시쯤 목포시 연산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1살 A 씨가 보도블럭으로 주차된 차량 14대를 연달아 파손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
2020년 08월 20일 -
에너지의 날 22일 밤 9시 '5분 소등' 캠페인 진행
제17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목포 등 전남 22개 시군에서 '5분 소등' 행사가 오는 22일 밤 9시부터 진행됩니다. 또 이날 오후 5시 30분에 목포시 산정녹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별빛 문화축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50명으로 제한해 진행하고, 나눔장터 등 부대행사는 취소했습니다.
2020년 08월 20일 -
제20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다음 달 4일 개막
제20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목포유달예술타운과 산정언덕길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목포로컬스토리 30팀과 점빵연극제 10팀 등이 참가하며 기념전시회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은 마스크 ...
2020년 08월 20일 -
숨어버린 '815 집회' 참석자, 행정명령도 무시
◀ANC▶ 전광훈 목사가 강행한 815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자진신고는 극히 미미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른바 광화문 집회.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20일 -
기획③]사고위험 높은 불법주정차..강제견인해야
◀ANC▶ 목포MBC 기획보도 '관광도시, 우리가 만듭니다' 순서입니다. 목포지역의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는 원인을 살펴봤더니 과태료만 내면 되는 구조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은 이른바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강제견인 등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김안수 기자...
2020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