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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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기관 국정감사..20일 전남도교육청
다음 주부터 전남지역 공공기관 국정감사가 이뤄집니다. 오는 12일 한국농어촌공사, 15일에는 한국전력이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고 오는 20일 전남도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에서,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광주지방국세청에서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지난해 국감을 진행했던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올해 국감을 수감하지 ...
김진선 2020년 10월 09일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오프라인 관람객 발길
온·오프라인으로 열리고 있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2020 특별기획전이 개막 10일 만에 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진도 운림산방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주목받고 있으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도 온라인 전시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김진선 2020년 10월 09일 -
목포 고하도,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고하도는 자연환경, 해안동굴, 이순신 장군 유적,목화체험장,보행약자용 둘레길 등이 갖춰진 힐링 공간이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비대면 가을 관광지 100곳에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할 예정...
박영훈 2020년 10월 09일 -
'10년째 미궁'..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
◀ANC▶ 지난 2010년 목포시에서 발생한 22살 여대생 실종 사망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사건 발생 10년째 미궁에 빠진채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0년 10월 15일, 목포시 상동의 도심 공원에서 22살 여대생이 사라졌습니다. 밤 11시 10분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
2020년 10월 09일 -
'10년째 미궁'..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R)
◀ANC▶ 지난 2010년 목포시에서 발생한 22살 여대생 실종 사망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사건 발생 10년째 미궁에 빠진채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다큐플렉스'라는 MBC 신설 프로그램에서 이 사건을 재조명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0년 10월 15일, 목포시 상동의 도심 공원에서 2...
2020년 10월 08일 -
'뇌물수수 혐의' 무안군청 과장 구속영장 청구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온 무안군청 모 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하천생태 복원사업 시공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무안군청 A 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과장은 지난 2012년 군청 세무회계과에 재직 당시 남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공업체로부터 7천3백만...
2020년 10월 08일 -
데스크 단신]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설명회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완도고 시험지 유출문제와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설명회를 갖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기본원칙인 객관성·공정성·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규정 준수와 보안관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 장흥소방서가 최근 개소식...
신광하 2020년 10월 08일 -
아파트 건립 가능하나?.."상생방안 관건"
◀ANC▶ 목포 유달산 자락을 배경으로 추진중인 서산·온금 지구 재정비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로 구성된 재개발조합과 지역 시민단체의 찬반의견이 맞서고 있어 상생방안을 찾는 일이 급해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 입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달산 서편. ...
박영훈 2020년 10월 08일 -
'상온노출 백신' 전남 9만 3천명 분 이번주내 수거
전라남도는 상온 노출로 효력에 영향이 생길 우려가 있는 독감 백신 9만 3천 도스를 이번주 내에 전량 수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될 백신은 지난달 15일 도내 의료기관 등에 공급된 정부 조달 물량으로 상온에서 20분에서 50분 가량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목포와 완도 등에서 40명이 해당 ...
김진선 2020년 10월 08일 -
아파트 건립 가능하나?.."상생방안 관건"
◀ANC▶ 목포 유달산 자락을 배경으로 추진중인 서산·온금 지구 재정비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로 구성된 재개발조합과 지역 시민단체의 찬반의견이 맞서고 있어 상생방안을 찾는 일이 급해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 입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달산 서편. ...
박영훈 2020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