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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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해안길..남도 언택트 여행지는?
◀ANC▶ 가족들도 5인 이상 모이면 안 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설 연휴를 맞게 됐습니다. 아쉬움 대신 가족끼리 연인끼리 소규모로, 비대면으로 찾아가 즐길 수 있는 남도의 숨은 명소들을 김진선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ND▶ ◀VCR▶ [무안 노을길] 한 쪽엔 황토갯벌, 반대편으론 숲이 펼쳐진 해안도로. 무안 망운...
김진선 2021년 02월 08일 -
국도 승격 지연...사업 차질 우려
◀ANC▶ 전라남도는 현재 도내 4군데 도로에 대한 국도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 건설과 유지, 관리에 예산 부담이 큰 만큼 지역의 해묵은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속된 코로나19 대응의 여파로 지난해말 정부 부처간 협의절차가 미뤄지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
2021년 02월 08일 -
전남 서부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7) 오후 1시를 기해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내륙에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미세먼지는 서해상에 머물며 전남 서부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2월 07일 -
겨울숲,해안길..남도 언택트 여행지는?
◀ANC▶ 가족들도 5인 이상 모이면 안 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설 연휴를 맞게 됐습니다. 아쉬움 대신 가족끼리 연인끼리 소규모로, 비대면으로 찾아가 즐길 수 있는 남도의 숨은 명소들을 김진선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ND▶ ◀VCR▶ [무안 노을길] 한 쪽엔 황토갯벌, 반대편으론 숲이 펼쳐진 해안도로. 무안 망운...
김진선 2021년 02월 07일 -
48조 규모 투자.."미래에너지로 전환"
◀ANC▶ 48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이 오늘 신안에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방문해높은 기대감과 관심을 나타내며 정부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첫 소식,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 임자대교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전환시대를 이끌 한국판...
양현승 2021년 02월 05일 -
배후단지 '목포신항'..산업생태계 육성
◀ANC▶ 신안 해역의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과 함께주목받는 곳은 목포신항으로,배후단지와 물류 중심지로 개발이 가능해져해상풍력 거점항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또한 대불산단과 대양산단 등 지역산업단지에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데도 훈풍이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
김양훈 2021년 02월 05일 -
데스크단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에 323억 투입
전라남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사업에 53만 톤의 친환경 비료를 보급하는 등 323억 원을 투입합니다. ============================================ 전라남도는 광주와 충북,전북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 게임장 289곳과 도축장 등 349곳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박영훈 2021년 02월 05일 -
목포*완도 재난지원금 '착한 기부 운동'
목포시와 완도군에서 재난지원금 기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공무원들과 지역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기부에 나서고 있으며, 오늘부터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완도군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6급 팀장 이상 공직자들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등 '착한 기부운동'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2021년 02월 05일 -
'도심 출몰' 전남 멧돼지 포획 증가세
지난 3년 동안 전남지역 멧돼지 포획건수는 만 5천여건으로,올들어서도 1월에만 135마리의 멧돼지가 포획됐습니다. 특히 최근들어서는 개체 수 증가와 먹이 부족으로 전남도청 인근,목포 삼학도 등 도심 곳곳에서 멧돼지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2021년 02월 05일 -
호남선KTX 2단계, 자갈 → 콘크리트 궤도 변경
고막원에서 목포 구간의 호남선KTX 2단계 사업구간의 궤도가 자갈에서 콘크리트로 변경됐습니다. KTX 등 시속 230킬로미터의 선로는 콘크리트 궤도가 유리하다고 평가되지만, 경제성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갈 궤도로 변경됐었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