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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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박람회' 1억 원 문학상 수상자는?(R)
◀ANC▶ 오는 10월 열리는 목포문학박람회를 앞두고상금 1억 원이 수여되는 목포문학상당선작이 발표됐습니다. 국내외에서 3천 7백여 점이 응모되는 등높은 참여 열기에 이어 국내 최초로 열리는문학박람회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올해로 13번째로 열리는 목포문학상. 오는 10월 국내 처음...
김진선 2021년 08월 31일 -
전남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7조 5천 억
전라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 현안과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돼 국비 7조 5천 1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OC의 경우 광주송정~목포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천 617억 원을 확보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도 반영돼 2024년 완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수산분야...
김진선 2021년 08월 31일 -
'김대중 평화회의' 세계적 평화와 인권 축제로
◀ANC▶ '김대중 평화회의'를 세계적인 평화와 인권축제로 치르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MZ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평화축제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첫 김대중 평화회의가 10월 26일부터 사흘동안 목포에서 열립니다.김대중 정신...
김양훈 2021년 08월 31일 -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 열려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가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오늘 회의에서는김대중 평화회의 개최형식과 주제, 실행운영안 보고가이어졌으며 목포와 전남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강화,아프간과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과 눈물을 닦아 줄 수있는 프로그램이 추가되야 한다는 의견 등이제시됐습니다.2021...
김양훈 2021년 08월 31일 -
전남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7조 5천 억 확보
전라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 현안과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돼 국비 7조 5천 1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OC의 경우 광주송정~목포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천 617억 원을 확보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도 반영돼 2024년 완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수산분야...
김진선 2021년 08월 31일 -
투데이용)'이런 아이디어 어때요?"..혁신 경험
◀ANC▶행정안전부가 기관 간 혁신사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추진하고 있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전남에서 열렸습니다.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혁신 우수사례를소개하며 전국에 전파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2018년부터 목포살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있는 '괜찮아마을...
김양훈 2021년 08월 31일 -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이호균 총장 취임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01년부터 7,8,9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10여년 만에 학교 현장에 복귀했으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의 비전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31일 -
'혁신사례 경험'을 함께 공유합니다.(R)
◀ANC▶혁신 사례를 알리기 위한행정안전부의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전남에서 열렸습니다.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혁신 우수사례를소개하며 전국에 전파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2018년부터 목포살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있는 '괜찮아마을'원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들을 활용해지...
김양훈 2021년 08월 30일 -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이호균 총장 취임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01년부터 7,8,9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10여년 만에 학교 현장에 복귀했으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의 비전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30일 -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이호균 총장 취임
목포과학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01년부터 7,8,9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10여년 만에 학교 현장에 복귀했으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의 비전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