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지역 현안 더욱 관심 필요"..목포MBC 시청자

목포MBC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목포MBC 시청자 위원회는 해양대 명칭 변경,농수산물 가격,외국인 조선 인력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관련 뉴스와 지역의대 설립 문제 등을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목포해경, 장기계류 선박 공동대응 합동 훈련 실시

목포해경이 장기계류 선박의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북항 1부두의 39톤급 장기계류 선박에서 기름 유출 등의 상황을 가정하고 오염물질을 처리하거나 관계기관과의 긴급 구난 등 해양 방제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현안 더욱 관심 필요"..목포MBC 시청자위원회 열려

목포MBC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목포MBC 시청자 위원회는 해양대 명칭 변경,농수산물 가격,외국인 조선 인력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관련 뉴스와 지역의대 설립 문제 등을 다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다음 달 2일 총파업 예고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노조가 의료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ㆍ전남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량은 폭증하고 있지만 의료인력의 소진과 탈진, 이탈이 속출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공공의료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파업이 이행되면 강...

목포해경, 장기계류 선박 공동대응 합동 훈련 실시

목포해경이 장기계류 선박의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북항 1부두의 39톤급 장기계류 선박에서 기름 유출 등의 상황을 가정하고 오염물질을 처리하거나 관계기관과의 긴급 구난 등 해양 방제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법원·고등학교 관련 등 광주 28명·전남 8명 확진

어제(25일) 하루 광주에서 법원,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늘면서 28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확진자 8명이 추가됐습니다. 3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고등법원은 직원들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법원을 방문한 출입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광주 서구에 있는 고등학교발 감염 경로도 조사하고 ...

목포시, 교육부에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 반대"

목포시가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과 관련해 교육부에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목포시는 교육부를 방문해 지난 6월 목포해양대학교가 교수회의를 통해 결정한 교명 변경에 대해 "지역명을 빼는 교명 변경보다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시민 1만3천여명이 참여한 '반대 서명부'를 전...

뉴스투데이]'골든아워' 확보했지만...의료인력은

◀ＡＮＣ▶응급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됐던영암군에 응급실 운영이 재개된 지 다섯달 째입니다.필수 의료영역을 떠맡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국가 차원의 설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인구 5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영암군. 해묵은 걱정거리 하나를 덜었습니다.2016...

투데이단신]여수시, 상시 선별진료소 신축 추진

여수시는 7억 원을 들여 상시 건물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 뚜레쥬르 목포 대성점이독거노인과 경로당 4곳에케？과 빵 40여개를 전달하는 등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목포해경, 장기 계류선박 ‘식별 스티커’ 부착

해경이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기간 멈춰선 선박에 식별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장기간 운행하지 않은 선박들로 기름 유출 등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관내 항포구의 계류선박에 선체상태와 잔존유 유뮤 등에 따라 등급을 분류한 식별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해경은 식별 스티커를 통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