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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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인구 5만 돌파 초읽기(R)
◀ANC▶무안 남악과 오룡지구에 인구가 늘어나면서남악신도시는 전남지역의 왠만한 군단위 자치단체보다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목포MBC는 전남의 수도라 할 수 있는무안 남악신도시의 미래 발전 비젼 등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오늘은 먼저 남악신도시 조성 과정과인구 변화 추이를 김양훈 기자가 보...
김양훈 2021년 09월 30일 -
기획4]\"모두가 힘든 시기, 문학이 위로됐으면..
◀ANC▶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은 문학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이라고 말합니다. 목포에서 처음 열리는 문학박람회가 코로나19로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해왔습니다. ◀END▶ ◀VCR▶ (풀꽃 시 + 영상 10초) [나태주 시인] [오염된 마음을 세탁하는 '시時'...
김진선 2021년 09월 30일 -
데스크단신]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3년 연
해남군이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목포MBC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업무협약을 맺고 영상편집,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뉴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박영훈 2021년 09월 30일 -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장비 점검 실시
목포해경은 오늘(30) 유해 화학물질 유출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장비와 자재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복합식 가스탐지기, 열화상카메라, 화학보호복 등 40종, 6천 5백여 개 방제장비와 자재를 매달 1번 이상 점검해 위급상황에 대응 속도를 높이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09월 30일 -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장비 점검 실시
목포해경은 오늘(30) 유해 화학물질 유출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장비와 자재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복합식 가스탐지기, 열화상카메라, 화학보호복 등 40종, 6천 5백여 개 방제장비와 자재를 매달 1번 이상 점검해 위급상황에 대응 속도를 높이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09월 30일 -
문학과 역사를 담은 '2021 목포 문화재 야행'
'목포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8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열립니다. 4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선정된 '2021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8개의 분리된 공간에서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는 국내 첫 문학박람회에 맞춰 1930년대 ...
박영훈 2021년 09월 30일 -
투데이 문학박람회 3]목포는 예향..\"문학이 살아
◀ANC▶ 목포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도시입니다. 예향 목포에서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국내 첫 문학박람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END▶ ◀VCR▶ [강해자 시인/목포문인협회장] [한국 문학의 선구자 배출해온 '목포'] 사실 목포는 예술인들에게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또 질퍽한 삶...
김진선 2021년 09월 30일 -
목포항에 입항한 외국인 선원 '확진'..방역당국
목포에서 외국인 선원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전남에서 이틀에 걸쳐 39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목포시는 어제(28) 입항한 외국인 선원이목포항 인근에서 이틀에 걸쳐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경찰과 함께 접촉자 파악에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여수와 목포, 순천 등으로방역당국은 취약시...
김양훈 2021년 09월 29일 -
문학과 역사를 담은 '2021 목포 문화재 야행'
'목포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8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열립니다. 4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선정된 '2021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8개의 분리된 공간에서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는 국내 첫 문학박람회에 맞춰 1930년대 ...
박영훈 2021년 09월 29일 -
기획3]예향 목포, \"문학에 한 걸음 더 가까이\"
◀ANC▶ 천재 극작가 김우진, 최초 여성 소설가 박화성.. 한국 문학을 수놓은 유명 문학인들을 배출해온 목포는 예부터 '예향'으로 불렸습니다. 여전히 많은 문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7일부터 목포에서 처음 열리는 문학박람회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입니다. ◀END▶ ◀VCR▶ [강해자 시인/목포문인협회...
김진선 2021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