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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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단속
목포해양경찰서는 다음달 한달 동안 지역 항포구에 정박된 어선과 출항한 어선 등을 대상으로 승선원 변동 미신고 단속에 나섭니다. 목포해경은 승선원 변동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5일의 어업허가 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며 가까운 파출소나 모바일을 통해 출항 전 변동사항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11월 23일 -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4천 명대...'확산세'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집단감염으로 2천 177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등 22개 시군에서 1천 872명 확진됐고, 사망자는 2명 입니다. 누적사망자는 광주 728명, 전남은 766명으로 ...
김영창 2022년 11월 23일 -
목포 택시부제 전면 해제..1500대 동시 운행
목포 택시부제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목포시는 국토교통부의 훈령 개정에 따라 어제(22)부터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했고, 이에따라 법인택시 577대, 개인택시 923대 등 1500대의 택시가 동시에 운행합니다. 택시부제는 1973년 석유파동의 여파로 유류 사용 절감정책에 따라 도입됐으며, 목포에서는 개인택시 4부제, 법인택...
양현승 2022년 11월 23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3)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은 KT와 완도에서 운항하는 전체 여객선에 무료 와이파이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12월까지 여객선에 무료 와아파이 장비를 설치하고 완도군은 연간 데이터 이용료 2700만원을 지원합니다. 무료 와이파이 설치대상은 완도 섬 지역을 운항하는 7개 ...
김양훈 2022년 11월 23일 -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지원 확대 시급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에 대한 목포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에 따르면 목포시의 등록 외국인은 3천3백여 명으로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4천5백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매년 2천건의 상담을 진행 중인 목포외국인상담센터에 지원되는 목포시의 예산은 5천 8백만 원에 그...
양현승 2022년 11월 22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2)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2014년 '신지 햇살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2021년 고금 고사리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1읍면 1도서관'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해남군이 최근 제주에서 땅끝해남농수특산물 판매를 ...
김양훈 2022년 11월 22일 -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지원 확대 시급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에 대한 목포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에 따르면 목포시의 등록 외국인은 3천3백여 명으로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4천5백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매년 2천건의 상담을 진행 중인 목포외국인상담센터에 지원되는 목포시의 예산은 5천 8백만 원에 그...
양현승 2022년 11월 21일 -
청년층의 증발..'청년 돌아오는 목포' 가능한가(R)
◀ANC▶ 목포지역 청년층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목포의 활력과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군별로 청년으로 부르는 나이가 다릅니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군지역은 18, 19세부터 49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는 반면, 그나마 인구가 많은 시단위 ...
양현승 2022년 11월 21일 -
목포해경, 어선사고 예방 합동점검 실시
목포해경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경은 이달 말까지 10t 이하 어선들을 대상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 작동상태와 화재 취약 요소, 안전운항에 필요한 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2년 11월 21일 -
청년층의 증발..'청년 돌아오는 목포' 가능한가(R)
◀ANC▶ 목포지역 청년층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목포의 활력과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군별로 청년으로 부르는 나이가 다릅니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군지역은 18, 19세부터 49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는 반면, 그나마 인구가 많은 시단위 ...
양현승 2022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