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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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국제도시 '목포'..이런 대회 관심 가져야(R)
◀ 앵 커 ▶ 중국와 러시아, 한국을 잇는 바닷길에서 열리는 2023 원동컵 국제범선대회 참가요트들이 목포 앞바다에서 단거리 경기를 펼쳤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7개국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돛을 활짝 편 요트들이 바다를 가로지르며 힘차게 나...
김윤 2023년 09월 21일 -
전문대-지자체 협력..고등직업교육 활성화(R)
◀ 앵 커 ▶ 지역 출신 학생들이 많은 전문대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사업체가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HIVE)으로 추진되는 것인데, 우리지역에서는 목포과학대와 동아보건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2년에서 4년제까지 15개 학과를 운영...
신광하 2023년 09월 21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09.21.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천여 명의 자원봉사단도 발대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전남에서 대형 행사들이 잇따라 열리고있는 가운데 협조라는 명분으로 입장권 판매에 공무원들이 또다시동원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항구축제에 사용했던 조선 장인의...
안준호 2023년 09월 21일 -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공감대 확산 나서
전라남도가'국립의대 신설' 공감대 확산에 나섭니다.전라남도는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해야 하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와 순천역에서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또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
김양훈 2023년 09월 21일 -
목포시, 전국체전 최종 준비상황 점검
목포시는 전국체전 D-23일을 맞아 제7차 보고회를 갖고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목포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위한 숙박․음식․교통․주차 대책을 중심으로 도심 미관정비와 문화‧예술행사 개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윤 2023년 09월 21일 -
목포MBC 역전 사옥 이전 기념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목포MBC 역전사옥 이전을 기념한'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목포MBC 1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오늘(20)은 임사랑 아나운서 진행으로초대가수 송민준, 김명선이 출연했습니다. 목포MBC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은추석 연휴 전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되며라디오는 다음날 '...
김양훈 2023년 09월 20일 -
서남권 발전 SRL 심포지엄 열려
서남권 해양레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3 서남권 발전 SRL'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세한대, 목포대, 목포해양대가 주최하고, 세한대 SRL레저특화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련 전문가와 지자체, 산업계에서 참여해 서남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제5차 원동컵 국...
신광하 2023년 09월 20일 -
전국체전 자원봉사단 "성공개최 앞장설 것"(R)
◀ 앵 커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선수들의 활약도 중요하지만곳곳에 배치될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매우 중요합니다.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이발대식을 열고 체전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 전남의 이니셜과 타오르는 성화로 표현한전국체전 상징이 새...
김진선 2023년 09월 20일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지역별 김 채묘 시기 안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최근 5년 간 수온 등 해황 정보와기상청 일기예보 등을 분석해,전남 각 지역별 올해 김 양식 채묘 적기를누리집에 안내했습니다. 잇바디돌김의 경우진도는 21일 이후, 장흥은 10월 1일 이후,목포*신안*무안은 10월 3일 이후를채묘 적기로 예측했으며모무늬돌김과 일반김의 지역별 채묘 적기도전남...
김진선 2023년 09월 20일 -
예산낭비에 불신행정까지..한숨 짓는'조선장'(R)
◀ 앵 커 ▶ 목포시가 항구축제에 사용했던목선을 사유지에 무단으로 방치하고있습니다. 이런 목포시가 도 지정 조선장인이 건조한 '거북선'을 무단적치물이라며 철거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항구축제 참가자들이 목선 위에서 열심히 노를 젓고 있습니다. 이 두 척의 목선은 ...
김윤 2023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