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계엄이 장난인가?'.. "윤석열 탄핵" 한목소리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은 시종일관야당을 범죄자 집단으로 취급하고,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도 버젓이 내란을 부정하는 등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하루 빨리 탄핵시켜야한다는 규탄의 목소리는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흰 종이 위에 꾹꾹 눌러쓴 글자에분노와 탄식이 담겼...
김단비 2024년 12월 12일 -
"국가 내란에 분노한다..힘을 모읍시다!"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의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기습적인 비상계엄령 사태부터 여당의 집단 국회 본회의 퇴장까지 지켜본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목포비상시국회의를 이끌고 있는 곽재구 상임공동대표가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리포트 ▶Q1. 대통령이 주도한 '12.3 내란'으로 인한국민들의...
안준호 2024년 12월 12일 -
'반성 없는 담화'.. 허탈·분노 "즉각 탄핵"
◀ 앵 커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이번 대국민 담화는 네번째입니다.나라 근간을 흔들고 지역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도반성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지켜본 시민들의 첫 반응은 허탈감과 분노였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 번째 대국민 담화를 지켜본 시민들.사태 수습과 사죄를 기대한 것도 잠시...
유민호 2024년 12월 12일 -
"또 다시 국민 향한 선전포고"..분노한 시민들
◀ 앵 커 ▶12.3 내란사태를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불법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대통령을하루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리포트 ▶12.3 내란사태를 주도한 윤석...
김윤 2024년 12월 12일 -
'분노와 비통'으로 돌아온 헌법 유린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의 유례없는 헌법 유린으로각계 각층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12.3 내란을 시작으로여당의 무책임한 태도까지 목격한 시민들은세대와 계층을 떠나"윤석열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경찰청 앞, 경찰관 제복을 차려입은 남성...
안준호 2024년 12월 12일 -
시민들 '거리로 거리로'.."윤석열은 퇴진하라"
◀ 앵 커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민들이전국 거리를 채우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언급하며'뭐라도 해야 했다'는 식의 느닷없는대국민담화를 또다시 내놓으면서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도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파로 가득 차 있습니...
김규희 2024년 12월 12일 -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탄핵"..정치권 한목소리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지역 정치권도 일제히 반발했습니다.전남도의회는 윤석열 즉시 체포와 탄핵을 촉구하는 긴급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즉시 체포와 탄핵 촉구하는 결의안이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도의원들은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서일영 2024년 12월 12일 -
12.12에서 5.18까지.. 대법원 판결도 '내란'
◀ 앵 커 ▶27년 전 오늘(12/12), 전두환과 노태우를 비롯한 군부 세력은 군사 반란을 일으켰습니다.이들은 17년이 지나고서야 '내란' 혐의가 인정됐는데, 현직 대통령의 12.3비상계엄을 두고 내란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당시 판결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임지은 기자입니다. ◀ 기 자 ▶1979년 12월 13일 새벽, 국방...
임지은 2024년 12월 12일 -
목포MBC '탄핵, 지역의 목소리' 긴급 편성
목포MBC는 잠시 뒤 밤 9시부터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과탄핵 정국 속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조명하는탄핵정국특집 '탄핵, 지역의 목소리'를방송합니다.이번 특집 프로그램은지난 3일 비상계엄 선언부터 해제 이후까지시민들의 분노와 변화하는 민주주의의 흐름을다뤘으며, 특히 과거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과 현재를 ...
김진선 2024년 12월 12일 -
목포MBC 2025 희망나눔성금 12/12
다음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완도군 군외면 달도리 주민일동 1,050,000-----강진군 도암면 바르게살기위원회\t100,000강진군 도암면 성자노인회\t50,000강진군 도암면 성자마을 주민일동\t120,000강진군 도암면 신기노인회\t50,000강진군 도암면 신기마을 주민일동\t140,000강진군 도암면 이장단...
김진선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