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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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2026 지방선거 손혜원 전 의원 시의원 도전 공약
목포시 국회위원 선거구 최대집 소나무당 후보는 오늘 목포시의회 개혁을 위해 다음 지자체 선거에 시의원 후보를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대집 후보는 이미 손혜원 소나무당 비례후보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더라도 2026 지방선거 직전 의원직을 사퇴하고 목포시의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나무당은 ...
김윤 2024년 04월 04일 -
문금주 후보, 강진 청년 정책 공약 제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문금주 후보가 강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정책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강진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된이번 행사에서는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과 결혼과 거주 정착비용 지원 강화 등 청년을 위한 정책 공약 발표와 함께희망풍선 전달 퍼포먼스와 사전투표 독려 등이 진행됐...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민주당 전남도당-더불어민주연합 공동정책 협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오늘 도당 대회의실에서 22대 총선 공동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정책협약 주요 내용으로는농산어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농산어촌기본소득 도입과농업인 소득기반 안정을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확대 추진하겠다는내용이 담겼습니다.
김양훈 2024년 04월 04일 -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전 과열...맞고발까지
◀ 앵 커 ▶22대 총선을 앞두고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현역 의원과 이에 맞서는 후보자 사이에 세금 체납을 둘러싸고 고발에 맞고발로 맞서고 있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 리포트 ▶ 코 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담양·함평·영광·...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쥐떼 출몰' 장미의거리 위생 강화..분리수거함 설치
목포시가 하당 장미의거리 위생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목포시는저녁마다 무분별하게 쌓이는 쓰레기 더미로 인해 장미의 거리에쥐떼가 출몰하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현장 답사와 논의를 거쳐 문제가 된 쓰레기 배출지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미 정원과 화단 등에서 확인된 ...
서일영 2024년 04월 04일 -
내일부터 총선 사전투표..전남 298개 투표소 마련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내일(5)과 모레(6) 이틀 동안전남 29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은 사전투표가 전국선거로처음 도입된 이후 7차례 선거...
김진선 2024년 04월 04일 -
'의대공모' 담화에 성난 지역민심
◀ 앵 커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권 의대를 공모를 통해 대학 1곳을 정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하면서지역민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사의 담화내용에 목포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원색적인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영록 전남지사의 전남권 의대 공모 방침에 ...
김윤 2024년 04월 04일 -
최선국 의원 '위원장직 걸고' 도지사 독단행정 강력 비판
전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이전남도 의대유치와 관련한 도지사의 독단행정을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최선국 의원은도민의 숙원 사업인 의대 유치가 지사의 말 한마디에 손바닥 뒤집듯 뒤집혔고전라남도가 의회와 협치를 외면했다며 첫 단추부터 독단과 비밀로 잘못 채운 집행부를 신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양훈 2024년 04월 04일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의대 공모 맞나?
◀ 앵 커 ▶김영록 전남지사는 공모를 통해 국립의대를어느 대학에 둘 것인지 결정하겠다며 4가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그런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순천시가 최근 납품받은 의료 관련 연구용역 내용의 일부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모가 진행되는 것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김양훈 2024년 04월 0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404
해남완도진도 총선 후보자 TV토론회가열렸습니다. 정치 9단 박지원 후보와 9번 출마 경력의 곽봉근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서부권과 동부권의 통합의대를 추진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단일 의대로 갑자기 방식을 변경하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공원에서쥐떼가 들끓고 있지만 목포시의...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