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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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연료비 체납 계속.. 목포시내버스 또 멈추나?(R)
◀ANC▶ 목포시내버스 파업이 29일 만에 끝나면서 지금은 정상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회사와 가스충전소가 버스연료 공급업체인 목포도시가스에 연료비 체납을 계속하면서 오는 10일 이후부터 버스가 또다시 멈출 위기에 놓였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시내버스 등에 연료...
박종호 2022년 12월 06일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 '닮고 싶은 간부' 4명 선정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과 잘못된 관행을 없애기 위해 7년만에 '닮고 싶은 간부'와 '잘못된 관행문화 간부'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지난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6급 이하 조합원 173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닮고 싶은 간부'로 뽑힌 4명에게는 선정패와 상금이 수...
김양훈 2022년 12월 06일 -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진도현대미술관에서 개막
진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일촌 김성룡 한국화전이 오는 16일까지 진도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작가 김성룡은 50년간 진도지역을 중심으로 남종화의 맥을 잇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양조형 방식과는 다른 정신세계와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친근함을 주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신광하 2022년 12월 06일 -
고흥드론센터, 미래 드론 산업의 메카(R)
◀ANC▶ 4차 산업혁명의 꽃이자, 핵심 전략 산업인 드론산업을 이끌 고흥 드론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드론 공역이 있는 고흥이 앞으로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젼략적 전초기기가 될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난 해 준공된 고...
최우식 2022년 12월 06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6)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진도군은 공공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청사 내에 '스마트 가든'을 조성했습니다. 군 청사 2-4층 로비에 조성된 스마트 가든은 식물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자동관수,조명관리 등 식물 생육을 자동관리하는 실내 정원입니다. -------- 영암군은 지역 특산품 위주였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목...
김양훈 2022년 12월 06일 -
목포시, 달리도 ‘섬 in 어게인’사업 추진
목포시가 문화도시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 일환인 '섬 in 어게인'을 달리도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젊은 탐방객들이 중심이 돼 최근 달리도 기초조사와 생태조사를 진행했으며 ‘달리한글교실’과 어반스케치 작품전인 ‘다시보는 달리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섬 in 어게인’ 사업은 사라져가는 섬 문화를 기...
김양훈 2022년 12월 06일 -
2023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12/6 투데이)
다음은 2023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김양훈 2022년 12월 06일 -
함평군,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함평군은 2022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이 신고를 하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활동을 하고 야생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예찰을 비롯한 밀렵 감시, 부상동물 구조 등의 활동도 함께 실시합니다.
김양훈 2022년 12월 06일 -
전남 AI 확산... 방역 초비상(R)
◀ANC▶ 전남지역 가금류 농장에서 최근 고병원성 AI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AI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50마리의 닭이 집단 폐사한 전남 함평 한 양계장 최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
2022년 12월 05일 -
드론 특화지식산업센터 개소..미래비행체 산업 육성 본격화
전라남도가 고흥군, 대우건설과 함께 오늘(5) 고흥에서 드론 특화지식산업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비행체 산업 육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드론 특화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198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전라남도는 입주하는 15개 기관과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드론 앵커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22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