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똑같은 학교공간에 변화가 시작됐다
◀ANC▶ 딱딱하고 틀에 박혀 있던 학교공간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까지 학교의 변화과정에 참여하면서 자부심까지 느끼고 있어 교육효과도 높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운동장 옆에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장소가 등장했습니다. 조금 높은 잔디 언덕에 미끄럼틀이 설치...
김윤 2020년 05월 25일 -
똑같은 학교공간에 변화가 시작됐다
◀ANC▶ 딱딱하고 틀에 박혀 있던 학교공간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까지 학교의 변화과정에 참여하면서 자부심까지 느끼고 있어 교육효과도 높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운동장 옆에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장소가 등장했습니다. 조금 높은 잔디 언덕에 미끄럼틀이 설치됐...
김윤 2020년 05월 24일 -
전남교육청, 2,564억 원 규모 2회 추경 편성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22일)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교육 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2천5백64억 원을 편성해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미래교육 기반 조성 2백37억 원, 학습력 강화 40억 원, 학생 건강과 안전 강화 149억 원, 시설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825억 원입...
김윤 2020년 05월 22일 -
전남 고등학교 3학년 만2천여 명 전국 학력고사 치러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이후 첫 전국단위 연합학력평가가 전남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1일)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연합학력평가에 전남지역 94개 고등학교 만2천6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전남지역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오늘 오전 8시30분 국어과목을 시작으로 한국사와 사회탐구, 과...
김윤 2020년 05월 21일 -
80일 만에 학교 문 열렸다
◀ANC▶ 전남지역에서도 오늘(20일) 고등학교 3학년과 60명 이하 초중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지 80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는 학생들의 나오면서 생기가 넘쳤지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굳게 닫혔던 학교 문이 열리고 마스...
김윤 2020년 05월 21일 -
단계적 등교수업 시작..긴급돌봄도 단계적 마무리
고등학교 3학년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가 등교수업을 시작하면서 긴급돌봄도 단계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등교가 연기되면서 전남 도내 4백10여 초등학교에서 운영돼온 긴급 돌봄교실을 오늘과 오는 27일 순차적으로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으로 전환한다...
김윤 2020년 05월 21일 -
80일 만에 학교 문 열렸다
◀ANC▶ 전남지역에서도 오늘(20일) 고등학교 3학년과 60명 이하 초중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지 80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는 학생들의 나오면서 생기가 넘쳤지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굳게 닫혔던 학교 문이 열리고 마스크...
김윤 2020년 05월 20일 -
단계적 등교수업 시작..긴급돌봄도 단계적 마무리
고등학교 3학년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가 등교수업을 시작하면서 긴급돌봄도 단계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등교가 연기되면서 전남 도내 4백10여 초등학교에서 운영돼온 긴급 돌봄교실을 오늘과 오는 27일 순차적으로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으로 전환한다...
김윤 2020년 05월 20일 -
전남도내 각급 학교 오늘부터 단계적 등교 시작
전남도내 각급 학교가 내일(20일) 고등학교 3학년과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 등교수업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내일(20일)은 고등학교 3학년 백42개교 만6천여 명과 60명 이하 초중학교 3백44개교 만4백여 명, 특수학교 전공과 8개교 2백4십여 명 등 2만6천9백여 명이 등교수업을 시작합니...
김윤 2020년 05월 20일 -
온라인으로 배우는 5.18
◀ANC▶ 코로나 19 사태 속에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5.18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역사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보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5.18을 묻고 생각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고등학교, 텅 빈 교실에서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맞아 계...
김윤 2020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