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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거구 획정위원회 18일 구성될듯
18대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의 밑그림을 그릴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오는 18일쯤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따르면 대통합 민주신당이 선거구 획정위원 명단을 제출한 데 이어, 한나라당도 조만간 명단을 제출하기로해 늦어도 오는 18일쯤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구성될 전망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
김윤 2008년 01월 16일 -
해양수산부 폐지 지역 국회의원 반발
이명박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된 것과 관련해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 장흥영암 유선호 의원이 오늘 해양수산부 폐지는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며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고 이상열,채일병,이영호,김성곤,서갑원 의원 등도 지난 14일 국회에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되면...
김윤 2008년 01월 16일 -
전남 총선 예비후보 43명 등록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4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는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는 순천시 선거구가 8명으로 가장 많이 등록했고 목포시 3명, 장흥영암 3명, 강진완도 2명, 해남진도 2명, 함평영광 2명, 무안신안 2명 등 모두 43명에 ...
김윤 2008년 01월 16일 -
규제보다는 '지원'(R)
◀ANC▶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 광역 경제권을 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규제보다는 지방의 투자여건을 유리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인데 서남권 종합발전 구상등 전남 현안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특...
김윤 2008년 01월 14일 -
배종호예비후보 '신당 공천 자신이 될 것'
대통합 민주신당 배종호 목포시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목포시 선거구에서 공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종호 위원장은 변화와 쇄신이 추세라며 손학규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는 등 당 기여도를 감안할때 자신의 공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 신당 일각에서는 공천문제보다는 신당의 국민...
김윤 2008년 01월 14일 -
성금-투데이(12일)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완도읍 사무소 70만3천7백십원, 청산면 사무소 29만3천6백6십원, 장흥군 관산읍 남녀의용소방대 11만9천원, 신동 3구 22만9천원, 대한민국 상이군경 장흥군 지회 2십만원, 장흥읍 사안2구 경로당 5만원, 삼산2구 십만원, 진도군 군내면 노인회 3십만원, 녹진리 4십...
김윤 2008년 01월 12일 -
성금-데스크(11일)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 삼호읍 백야마을 10만원, 종원아파트 60만원, 현대삼호 아파트 205동 16만원, 완도군 고금면 사무소 35만백6십원, 군외면 사무소 28만9천8백7십원, 금당면 사무소 26만2천3십원, 금일읍 사무소 37만9천6백6십원, 노화읍 사무소 45만2천2백5십원, 보길면 사무소 26만...
김윤 2008년 01월 11일 -
내일도 흐리고 한 두차례 비
비가 오는 흐린 날씨를 보인 목포 등 전남지방은 내일도 흐리고 한 두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오늘 밤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바다에도 내일 오전쯤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김윤 2008년 01월 11일 -
내일도 흐리고 한 두차례 비
비가 오는 흐린 날씨를 보인 목포 등 전남지방은 내일도 흐리고 한 두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오늘 밤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바다에도 내일 오전쯤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김윤 2008년 01월 11일 -
전남도의회 서남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촉구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타르 덩어리가 전남 서남해안으로 대거 유입돼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 의회도 오늘 성명서를 통해 특별 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정부 당국의 초기 방제작업 미숙과 무분별한 유화제 사용으로 인해 타르 덩어리가 흩어지면서 서남해안까지 확산됐다며 신안군과 무...
김윤 2008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