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국민의당, 당분간 '박지원 비대위 체제' 유지키로
국민의당이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 등 시국의 엄중성을 감안해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2017년도 예산안 등이 통과되는 다음 달 초까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겸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4선 중진인 김동철 의원...
김양훈 2016년 11월 07일 -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풋볼리그 왕중왕전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나이키 풋볼리그 왕중왕전 축구대회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중,고등학교 87개팀이 참가했으며 마지막날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는 경북 영주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07일 -
드론전문 조종사 양성교육 입교식 열려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드론전문 조종사 양성교육 입교식이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조선산업 고용위기 실직자 등 50명이 참가했으며 앞으로 2개월 동안 드론전문 조종사 양성 과정별 이론과 실습을 하게 됩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07일 -
일본대사,고치현 지사 30일 목포 공생원 방문
주한 일본대사와 일본 고치현 지사가 목포 공생원을 방문합니다. 나가미네 대사와 오자키 고치현 지사는 오는 30일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윤학자 여사가 운영했던 목포 공생원을 방문해 숭고한 인류애를 실천한 윤학자 여사의 발자취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또 고 윤학자 여사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사랑의 묵시...
김양훈 2016년 10월 29일 -
대양산단 기업유치 탄력 받나?(R)
◀ANC▶ 목포대양산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분양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등 한전 관련기업 유치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5월 준공된 목포 대양산단입니다. 공장 건설을 끝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
김양훈 2016년 10월 29일 -
함평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수상
함평군이 전남 지자체가 가운데 유일하게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받았습니다. 함평군은 경제적인 축제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산업기반 조성, 투명한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29일 -
대양산단 기업유치 탄력 받나?(R)
◀ANC▶ 목포대양산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분양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등 한전 관련기업 유치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5월 준공된 목포 대양산단입니다. 공장 건설을 끝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
김양훈 2016년 10월 28일 -
도주 중 화재로 숨진 중국어선 선원 시신 부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조업 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불이 나 숨진 중국어선 선원 3명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중국선원 유가족과 중국측 공무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부검을 실시하고 면담을 통해 공정한 법 집행과정에 발생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화재원인 조사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
김양훈 2016년 10월 28일 -
행남생활건강 단백질 제조공장 대양산단 기공
주식회사 행남생활건강 공장이 목포 대양산단에 들어섭니다. 행남생활건강은 오늘 목포 대양산단에서 단백질 제조공장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고 백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공장을 내년 6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22%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목포 대양산단은 지난달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김양훈 2016년 10월 28일 -
도주 중 화재로 숨진 중국어선 선원 시신 부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조업 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불이 나 숨진 중국어선 선원 3명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중국선원 유가족과 중국측 공무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부검을 실시하고 면담을 통해 공정한 법 집행과정에 발생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화재원인 조사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
김양훈 2016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