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와 일본 고치현 지사가
목포 공생원을 방문합니다.
나가미네 대사와 오자키 고치현 지사는
오는 30일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윤학자 여사가 운영했던 목포 공생원을 방문해
숭고한 인류애를 실천한 윤학자 여사의
발자취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또 고 윤학자 여사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사랑의 묵시록 무료 특별시사회가
30일 오후 구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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