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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명동 사거리 침수방지 사업 1월 마무리
목포시는 해수면이 상승할 경우 상습적으로 도로가 침수되는 동명동 사거리에서 옛 항운노조 386미터 구간의 연안정비공사를 내년 1월 마무리 합니다. 이 사업은 해수가 바다에서 도로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양장과 인도 사이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공사입니다. 목포시는 2단계 사업인 북항 해수 침투 방지사업...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목포시, 목포시의료원 원장 공개 모집
목포시가 목포시의료원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목포시는 내년 1월 말 현 시의료원 원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목포시의료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장 공모 신청서를 받기로 했습니다. 원장 후보자 기준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로 4...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함평군 부패방지 시책 평가 2년 연속 전남 1위
함평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함평군은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청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목포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목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쌀쌀한 날씨 속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120여 명의 회원들은 오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목포시 목원동 홀로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하고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목포 동명동 사거리 침수방지 사업 1월 마무리
목포시는 해수면이 상승할 경우 상습적으로 도로가 침수되는 동명동 사거리에서 옛 항운노조 386미터 구간의 연안정비공사를 내년 1월 마무리 합니다. 이 사업은 해수가 바다에서 도로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양장과 인도 사이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공사입니다. 목포시는 2단계 사업인 북항 해수 침투 방지사업...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어록전' 개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 '김대중 어록전'이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시작됐습니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문이나 옥중서신 등에서 발췌한 어록 31점이 시화형태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뉴스포인트)목포시정질문 '무엇을 물었나'
뉴스포인트 순섭니다. 이번 주에는 목포시의회 시정질문이 있었는데요 목포시 현안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함께 어떤 문제들이 제기됐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양훈 기자?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가톨릭 성지화 사업 문제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사...
김양훈 2016년 12월 16일 -
목포시의회 진통 끝에 목포시 본예산 확정 통과
목포시의회가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내년도 목포시 본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목포시 본예산 6535억 원을 확정해 통과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부활되는 관행이 올해도 반복됐다며 반발하자 이례적으로 표결까지 실시하는 진통을...
김양훈 2016년 12월 15일 -
목포시의회 진통 끝에 목포시 본예산 확정 통과
목포시의회가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내년도 목포시 본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목포시 본예산 6535억 원을 확정해 통과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부활되는 관행이 올해도 반복됐다며 반발하자 이례적으로 표결까지 실시하는 진통을...
김양훈 2016년 12월 15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어록전' 개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 '김대중 어록전'이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시작됐습니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문이나 옥중서신 등에서 발췌한 어록 31점이 시화형태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