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스타기업'으로 키운다
전라남도는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중소기업 15개사를 전남형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선정 기업은 그린에너지 5개사, 바이오헬스케어소재?첨단운송기기부품 각 4개사,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2개사 등입니다.전라남도가 최근 3년동안 ‘전남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결과, 평균 매출액 3...
김양훈 2021년 09월 02일 -
투데이)한국섬진흥원 초대 원장 누가?..이달 말
◀ANC▶ 한국섬진흥원이 이달 말 목포에서 정식 개원합니다. 진흥원을 이끌 초대 원장 인선도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번 주 발표될 예정입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한국섬진흥원이 들어설 옛 목포항운노조 건물입니다.사무실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한창입니다.한국섬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현장점검도...
김양훈 2021년 09월 02일 -
목포 등 일선 시군 '안심콜 서비스 지원사업' 효
목포 등 전남지역 일선 시군의'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사업'이 효과를나타내고 있습니다.목포시는8월 1일부터 통신비 부담을 느끼는 음식점과카페, 공중위생업소 7천여 곳에 통신비 전액을지원하는 한편, 안심콜 번호가 기재된 스티커를제작해 시설 규모에 따라 5-20장을 제공했습니다.전남지역 일선 시군도아직 안심...
김양훈 2021년 09월 02일 -
해수부, 완도 당목항 등 국가어항 3곳 신규 지정
해양수산부는완도 당목항과 영광 향화도항, 충남 영목항 등3곳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3개 항은어선 정박 등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해양관광,레저 기능 등을 반영해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새롭게개발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2일 -
전남도, 보건의료노조 파업 대비 비상진료 대책 마련
전국 보건의료노조가 공공의료 확충과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전라남도가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했습니다.전라남도는노조원의 30% 이상 집회에 참여할 경우일부 외래 진료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소방본부, 시군 보건공무원을 파견해의료공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보건의료노조 소속 순천,강진,목포의...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차기 전남지사, 전남교육감 선호도 '현직 우세'
◀ANC▶차기 전남지사와 차기 전남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현직이 우세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모두 무응답층 비율이 높아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END▶차기 전남지사 후보군 가운데누구를 선호하는지 전남 지역민들에게 물었습니다.김...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200여명 작가 참여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립니다.이번 비엔날레에는국내외 15개 나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연계한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한국섬진흥원 초대 원장 이번주 발표(R)
◀ANC▶목포에 들어설 한국섬진흥원 초대 원장이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9월 말 공식 개원할 한국섬진흥원 건물에 대한막바지 공사도 한창입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한국섬진흥원이 들어설 옛 목포항운노조 건물입니다.사무실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한창입니다.한국섬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스타기업'으로 키운다
전라남도는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중소기업 15개사를 전남형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선정 기업은 그린에너지 5개사, 바이오헬스케어소재?첨단운송기기부품 각 4개사,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2개사 등입니다.전라남도가 최근 3년동안 ‘전남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결과, 평균 매출액 3...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 -
해수부, 완도 당목항 등 국가어항 3곳 신규 지정
해양수산부는완도 당목항과 영광 향화도항, 충남 영목항 등3곳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3개 항은어선 정박 등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해양관광,레저 기능 등을 반영해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새롭게개발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