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내 투표를 누가? 알고 보니 동명이인(R)
◀ANC▶ 이번에는 오늘 투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사건,사고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투표소에 갔는데 이미 투표가 돼 있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또 투표하러 가던 노인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오늘 아침 투표장을 찾았던 김 모씨는 어처구니 없...
김양훈 2016년 04월 13일 -
여야 국회의원 후보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해야"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지역출신 인사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전국 지역MBC와 지역민방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방송협의회는 여야 총선 후보들에게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와 발전을 위한 질의서를 보낸 결과 답변을 한 109명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모...
김양훈 2016년 04월 13일 -
전남산 삼계탕 6월에 중국으로 수출
전남산 삼계탕이 이르면 6월 중국으로 수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도축장 2곳과 가공공장 1곳이 중국 정부로부터 삼계탕 수출작업장 등록을 받음에 따라 다음 주 안에 중국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국 누리집에 명단이 게재돼 6월 내에 중국으로 첫 수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중국 수출용 삼계탕 제품에 대한 ...
김양훈 2016년 04월 13일 -
4.13 총선 D-1.. 호남 민심의 선택은(R)
◀ANC▶ 4.13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셨나요? 이번 총선은 야권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나뉘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선거전이 치열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선거의 막판 ...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해경, 기상악화 우려 섬 투표함 수송 비상근무
총선이 실시되는 내일 기상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해경이 투표함 수송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도서지역 투표함 수송 지원을 위해 경비함정 14척을 동원해 관내 81개 도서지역 112개 투표함을 수송,호송합니다. 해경은 또 기상악화로 민간선박의 운항이 어려울 경우 선관위와 협의해 ...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여야 국회의원 후보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해야"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지역출신 인사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전국 지역MBC와 지역민방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방송협의회는 여야 총선 후보들에게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와 발전을 위한 질의서를 보낸 결과 답변을 한 109명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모...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전남서 올해들어 첫 일본뇌염 모기 출현
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출현함에 따라 매주 일본뇌염 매개모기와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제주도와 경남에서 일...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4.13 총선 D-1.. 호남 민심의 선택은(R)
◀ANC▶ 4.13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셨나요? 이번 총선은 야권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나뉘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선거전이 치열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선거의 막판...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전남 870곳 투표소 설치.. 막바지 선거 준비 한창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남에도 투표소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각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센터와 초,중,고등학교 등 도내 870곳에 투표소 설치를 완료하고 원활한 투표를 위해 막바지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 선거인수는 156만 5603명이며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여야 국회의원 후보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해야"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지역출신 인사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전국 지역MBC와 지역민방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방송협의회는 여야 총선 후보들에게 지역방송 공공성 강화와 발전을 위한 질의서를 보낸 결과 답변을 한 109명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모...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